예지 예정
인간을 포함한 모든 의식 있는 존재는 어떤 생각이든 떠오를 수 있습니다. 의식의 본질입니다. 어떤 나쁜 생각도 떠오를 수 있고 그 생각을 발전시켜 그 생각대로 행동에 옮길 수 있습니다. 지구를 황폐시킬 수도 있죠.
그 정반대도 있죠. 떠오른 생각만으로 눈물겨운 행복감에 젖어들 수 있으며 어떤 생각을 발전시키면 외계 행성을 개발하여 인간이 살 수 있는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의식 있는 존재가 이러한 속성을 띄게 만든 창조주는 어떤 경우든 창조의 목적이 실패하지 않게 미리 대비해 놓는 것은 당연합니다.
창조주를 거스려 대항을 하고 자신이 통치를 하고 숭배를 받고자 하는 영물이나 인간이 생길 수 있죠. 그래서 하늘 군대가 예비되어 있는 것입니다.
반면에 그에 대항하여 창조주의 주권을 옹호하는 사람이 생길 수 있죠. 모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그 어떤 생각도 창조주가 프로그램한 것은 아닙니다, 창조의 가장 큰 신비인데 창조주를 닮게 만들었다는 의미의 본질일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극소수이지만 자발적으로 창조주의 주권을 옹호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창조주의 지극한 사랑을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노아, 아브라함, 모세, 다윗 등등이 그렇게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들이 그런 선택을 하도록 뇌를 조종한 것은 절대 아닌데 그렇다면 스스로 창조한 법칙을 스스로 깨트린 것이나 다름없죠. 그런 일은 영원히 발생할 수 없습니다.
모든 의식 있는 존재들은 절대적인 자유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서에 예정이나 예지는 이런 경우도 저런 경우도 있음을 언급하는 것이므로 특별히 신기한 것도 아닙니다.
창조주를 옹호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당연히 있을 것이고 그러한 사람들 중 일부를 조직하여 하늘 정부를 구성하여 1,000년을 통치하게 한다는 것이 창세전에 즉 세상의 기초가 놓이기 전에 예정된 것은 당연합니다.
제가 창조를 옹호하는 것은 창조주가 제 두뇌를 조정하여 그렇게 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저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을 예지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이 글을 보는 거의 모든 분들이 창조를 인정하지 않을 것도 예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예지가 맞게 하기 위해 뇌를 그렇게 조정하여 그런 생각을 갖도록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행복한 영원한 삶을 위해 지금이라도 자발적으로 생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지된 그 예지를 성취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영원한 멸망을 받도록 예정된 사람들이 있어도 특정 개인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악한 생각이 떠올라도 그것을 차단하고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아무리 선한 입장을 선택했다 해서 미래도 자동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지금까지 어떤 생각으로 굳어져 있다 해서 꼭 앞으로도 그 생각에 자동적으로 고착이 될 것이라는 법도 없습니다.
미래에 갖게 될 생각을 결코 창조주가 프로그램해 놓지 않습니다. 자신의 미래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축복의 예지의 선언과 저주의 예지의 선언 중 어떤 것이 자신에게 적용될 것이냐 하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