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안팎

by 법칙전달자

안팎


성서에는 “그리스도 안에”, “사랑 안에”, “믿음 안에”처럼 ‘... 안에’라는 표현이 매우 많이 나옵니다.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죠.


생물들은 생존하려면 대기권 안에 있어야죠. 장기는 사람의 몸 안에 있어야죠, 몸 밖에 나오게 되면 서로 죽게 될 수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 안에 있어야 하고요.


인간은 물리적 안팎은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안에 있다는 것은 보호 아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에 밖에 있으려면 방한복 안에 몸이 있어야죠.


어떤 통신을 하려면 특정 주파수의 전자파가 미치는 범위 안에 있어야죠.


생존하려면 방사능이 미치지 않는 범위에 있어야 하는 경우도 있죠. 독가스가 살포된 경우에도 그 영역 밖으로 벗어나 있어야죠.


영적으로도 이런 분간을 못하면 상시로 좋지 않은 상태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대개 사람들은 믿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은 이기적으로 서로를 이용하려 하기 때문에 지인이 접근해 와도 그 동기가 순수한 것인지 확인해야 하죠.


전염병이 돌고 있다면 접촉해도 괜찮은 사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무엇의 밖에 있다는 것은 그것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들은 믿음 밖에 있죠. 온전히 믿을 수 있는 말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믿음을 정의하기에 따라 믿음 안에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거짓이 인격화되어 있죠.


돈을 좋아하는 물질추구적인 이기적인 사람에게 사랑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는 사랑의 영역 밖에 있는 사람이죠.


짐승 소위 국가주의, 민주주의, 사회주의 등의 영역 하에 속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참이나 의, 믿음, 사랑, 평화, 자유, 빛의 밖에 있습니다.


그들 중 아무도 사랑의 연합 가운데 있지 않습니다. 분열은 세상의 모든 것의 기본 특성입니다. 분열 중 하나에 속한 모든 사람은 사랑 밖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안팎의 구별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무엇 안에 있어야 하는지 그것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추우면 따뜻한 곳, 따뜻함 안에 있어야죠. 계속 추운 곳에 있으면 고통을 겪다가 동사하게 됩니다.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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