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정크유전자

by 법칙전달자

정크유전자


유전자의 98%가 전혀 소용이 안 되는 쓸모없는 것이라고 하죠. 100년 정도만 사는 것이라면 뇌의 역량이 지나치게 막대하다고 합니다.


마음은 현재의 죽음을 크게 불합리한 것으로 여기고 두려움과 허무함과 슬픔을 느낀다고 합니다.


정크 유전자라는 표현은 인간의 광적인 무지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창조주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지만 이를 제대로 반영하며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결국은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막대하고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현실감 있게 인식하며 사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1,500년 정도 후의 인간은 지금 인간에 비해 거의 신과 같은 존재일 것이고 지금 살아 있는 사람 중에 적어도 수백만의 사람은 그때도 당연히 생존하여 그렇게 될 것입니다.


발휘되고 있다는 2% 정도의 유전자도 제대로, 이상적으로 발현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악성 후성유전의 영향이 더 큰 데다가 그가 후천적으로 선택한 거짓과 악으로 인해 지금 인간의 모습은 여러모로 꼴불견입니다.


그나마 외모는 화장하고 성형하고 해서 결함을 일부 감출 수 있을지 모르지만 속사람은 더욱 역겨운 모습이죠.


백 년도 못 되는 기간 동안 활성화되지 않았다고 해서 쓰레기라뇨? 그 생각 자체가 똥 같은 것입니다, 인간은 천년만년 살면서 유전자가 순차적으로 활성화되어 뭐든지 다 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인간이 보기에 신적인 존재처럼 느껴질 정도로요.


지금의 천하의 음치도 몇 천 년 지나면 등려군보다 노래를 더 잘 부르게 될 수 있습니다.


신의 형상을 닮았다는 개념을 이해 못 하니 물론 인정도 하지 않으니 추악한 무지를 내뱉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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