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불가
이성 간이나 친구 혹은 가족 간의 사랑이라는 것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용되긴 하지만 어원적으로는 사랑(아가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랑문화가 발달되지 않다 보니 어휘가 미분화되어서 생기는 개념혼란입니다.
사람은 자기보다 앞서 있었던 사랑과 미움을 알지 못한다.(전도 8:1ㄴ)
모르는 물건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죠.
또 한 가지 이유는
계속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요한 1서 4:7)
창조주와 개인적인 관계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사랑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성 간에도, 친구 간에도, 가족 간에도 이와 같은 사랑은 없습니다. 노래에서 남발되는 사랑도 전혀 사랑이 아닙니다. 애국애족에서의 사랑이라는 것도요. 다른 무엇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도요. 단어를 그렇게 사용하는 것뿐이죠. 뭔가에 대한 정당화 같은 것을 목적으로요.
사랑에서 생기는 본연의 행복도 모르는 것입니다.
세상이나 세상에 속한 사람에게는 사랑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창조주의 교육마련을 통해 사랑을 그 기초부터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사랑을 전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