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의 대응

by 법칙전달자

비정상의 대응


세제도 자체가 비정상적이죠. 전제나 월세로 사는 것은 비정상적이죠. 악한 세상의 제도로 인한 것이죠. 사실 모든 것이 비정상적입니다. 돈, 금융을 포함해서요. 기초가 그러하니 할 수 없죠. 사랑 없음, 이기주의에 기초하고 있죠. 불공정과 부패도 지극히 당연합니다.


그런 세상에 살면서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겪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도 자체에 항거해서 들고일어날 수는 없습니다. 역사의 시행착오를 반복하는 것뿐이죠. 도탄에 빠져 있는 백성을 위한다는 명분의 어떤 거사도 본질적으로 다를 바가 전혀 없습니다.


비정상으로 비정상에 대응하는 것뿐이죠.


세상에 희망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하는 어떤 시도도 성공하지 못합니다.


사람들이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원을 만들어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그들이 지은 집에 다른 사람이 살지 않고, 그들이 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먹지 않을 것이다.(이사야 61:21,2)


세나 세금, 이자, 이윤 따위의 그 악한 것들은 개념 자체가 없어질 것입니다.


지금은 필수품만으로 사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것은 올무에 걸려들기 마련입니다. 세속의 쓰레기장에서, 악취가운데 살게 되죠. 물론 자신도 이미 쓰레기이죠.


물질적으로 매우 단순화하고 검소한 생활에 행복하게 적응해야죠. 그리고 그런 신념 자체가 그런 삶을 기본적으로 보장해 줍니다. 필수품 이외의 것을 쓰레기로 여기는 신념이요.


반면에 엄청난 축복이 수반되죠. 이루 형언할 수 없는 다양한 행복들요. 자본주의에 감염된 정신으로는 결코 느끼지 못하죠.


현세상의 비정상을 가장 성공적으로 대응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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