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적
적의, 적대감, 적개심, 적대관계......
인간의 삶에 있어서 적이란 본래적인 것이고 필연적인 것입니까? 적이 없는 온전한 평화가운데 살 수는 없습니까?
몸, 육, 육체, 신체란 각각 무엇을 의미합니까?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은 육체의 일에 정신을 쏟지만 영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영의 일에 정신을 쏟습니다. 육체에 정신을 쏟는 것은 죽음을 의미하지만 영에 정신을 쏟는 것은 생명과 평화를 의미합니다. 육체에 정신을 쏟는 것은 하느님과 적이 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육체는 하느님의 법에 복종하지 않으며, 사실 그럴 수도 없습니다.(로마 6:5~7)
성서에 사용되는 용어(?)로서의 '육' 혹은 '육체'란 창조의 법을 거스르는 태도나 성향, 습관, 욕망 같은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의 일에 정신적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은 창조주를 적으로 두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는 것이죠.
‘신체’와는 전혀 다른 의미입니다. 먹고, 자고, 씻고, 운동하는 등의 신체적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적 부도덕, 돈, 권력 등을 탐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탐욕, 야심, 경쟁적인 영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적으로 두어야 하는 것을 심지어 자기 자신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사실 인간들은 그 자신들이 창조의 적입니다. 파괴되는 것이 운명인 것이죠.
삶에서 숭배 즉 창조주와의 합당한 관계와 태도, 진리, 사랑과 같은 영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대부분 돈을 벌어 쾌락이나 추구하는 삶을 살려고 하죠.
돈도, 정치도, 저급한 오락물도 신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본래적인 것이 전혀 아닌 것이죠.
손이나 자유, 의식기능 자체는 신이 만들었죠. 그것의 사용은 인간의 선택입니다. 불확정성의 지배를 받는 것이죠. 파멸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신을 쏟는 것 자체가 파멸적인 것입니다.
인간의 의식은 우주에서 가장 신비로운 것입니다. 가장 큰 신성이 반영된 존귀한 것이죠. 그 의식을 더럽게 사용해서는 창조주의 적이 되는 것을 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각자 자신의 몸을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다스릴 줄 알아야 하며(데전 4:4)
인간은 그런 식으로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지식을 얻는 것이 급선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