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을 하려면

by 법칙전달자

좋은 생각을 하려면


인간은 단백질화합물, 탄소화합물의 조합인 측면이 있습니다. 육적인, 생물적인 측면이 있어 벗어날 수 없죠. 한편 인간을 탄소화합물의 조합이라고 한 바로 그 학자가 인간은 신과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나는 당신을 하느님이라고 봅니다라고 선언을 하는 것이죠. 성서에서도 일부 인간을 신과 같은 존재인 것처럼 언급하고 있으며 또 그런 식으로 숭배의 대상이 된 인간들도 있습니다.


양자학에서도 인간은 몸입자와 마음입자 그리고 신체정신 상관관계의 현상을 있게 해주는 정보전달입자의 3중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하고 성서에서도 육과 영과 혼으로 되어 있다고 하죠.


그런데 지금 위 문장의 글들에서 뜻하는 사상들이 과연 좋은 생각 혹은 옳은 생각일까요? 진선미는 인간의 선천적인 지향이므로 인간은 본능적으로 좋은 색각을 하려 하죠. 자신의 의식의 수준을 높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인간은 육적인, 물질적인, 생물적인 측면이 있어 이의 영향을 끊임없이 받으며 또 관리를 해야 하죠. 화정실도 가야 하고 밑도 닦아야 하는 것이죠. 손발톱 머리카락 등도 수시로 손봐야 합니다. 주부라면 가족들의 끼니를 위해 쇼핑도 해야 하고 매일 요리도 해야죠. 직장인이라면 직장의 일에 적합하게 옷도 입아야 하는 것입니다.

소변이 급한 상태라면 그걸 해소하지 않고 결코 좋은 생각을 할 수 없죠. 여러 상사들이 이리저리 부르면서 업무지시를 받는 가운데 명상에 잠길 수는 없는 것이죠.


일단 조용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예수도 이를 위해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특히 숲 같은 자연적인 환경이 좋은 데 생채주파수와 같은 주파수를 지니고 있어 스트레스 없이 쾌적함을 느끼는 가운데 묵상할 수 있죠.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는 묵상에 방해가 되지 않죠. 그렇다 할지라도 신체는 배설을 필요로 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생각의 차단이 있게 되죠. 이러한 이유에서인지 부처도 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정좌로 오랜 기간 금식을 하였죠. 예수나 모세, 엘리야도 40일간 금식하였다고 하죠.


오직 생각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신체적 환경적 조건을 스스로 갖춘 것이죠. 그것만으로 진리에 대한 온전한 깨달음에 이를 수 있을까요? 반드시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생각을 올바로 인도받기 위해서이죠.


금식은 일반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어서 좋은 생각에 도달하는데 필수사항은 아닙니다. 조용한 환경은 꼭 필요하고 신체가 쾌적한 상태일 필요가 있죠.


인간세상은 배후에 거짓의 영에 의해 지배되기 때문에 진리는 비공식적 통로를 통해 전해져 왔습니다. 홍수이전에는 에녹이나 노아 정도가 그렇게 해왔고 주류세계에서 인정받지 못했죠. 그 후에도 창조주의 메시지는 극소수의 예언자나 선지자에 의해 전해졌습니다. 대체로 통치자들이나 일반인들에게 배척받았죠. 모세나 여호수아, 다윗이나 솔로몬처럼 권력의 주체를 통해 그렇게 된 적도 있었습니다.


예수나 그의 제자들도 주류에서는 배척받는 존재들이었습니다. 물론 그 당시에나 지금이나 주류라는 것도 극심하게 분열되어 있죠. 예수나 제자들 시대에도 바리새파나 사두개파와 같은 파벌들이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주류세계는 정치적으로 종교적으로 극심하게 분열되어 있죠. 그러나 진리에 대해서는 공통적으로 배척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당시와 다를 바 없죠.


오늘날도 좋은 생각, 좋은 소식이라는 것은 비공식적인 통로를 통해서 전해지죠. 그러므로 좋은 생각을 갖게 되려면 이러한 소식에 대한 의식의 열림이 있어야 하고 그렇게 해서 알게 된 메시지에 대해 기도로 인도를 구한 상태에서의 묵상이 필요한 것이죠. 신체적인 환경적인 조건들이 꼭 필요하긴 한데 부차적인 것이죠.

저도 하루에 두 번 정도는 숲으로, 산으로 산책을 합니다. 그런 시간에 좋은 생각들의 진전이 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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