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법칙전달자


일이라는 것은 힘이 그러한 것과 같이 물리학적 용어로도 사용되죠. 일상에서도 폭넓게 사용됩니다. 좁은 의미로는 직업 혹은 직업적인 활동을 의미하죠. 생계를 위한 목적 혹은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활동이죠. 돈이 잘 벌릴 때는 일하는 것이 재미가 있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일이 지겹다고 할 때가 있죠.


신체를 사용하는 것이 비중이 큰 일을 노동이라고도 하고 노동은 신성한 것이라고도 하며 머리만 써서 사기적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을 혐오하는 그런 사상도 있죠. 타인의 노동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주지 않는 것을 착취라고 하고 부르주이들의 전형적인 악덕이라고 하고 인민의 적으로, 숙청의 대상으로 간주하는 사상도 있죠. 아마 20세기만 하더라도 러시아 및 중국 등의 나라에서 이런 이유로 죽음을 당한 사람이 억대는 될 것이라고 하죠.


극히 일부 사람들은 온전하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일을 간섭받지 않고 즐기면서 창의적이고 하고 있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이글에서 다루고자 하는 일은 부득이하게 생계나 부의 축적을 위해 하는 직업적인 활동을 의미합니다. 그 일을 하지 않고서도 돈이 생긴다고 하면 누구나가 하지 않을 그런 활동이죠.


그런데 광의로 일이라고 할 때 일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인간의 삶의 보람과 쾌적함을 위해 하는 인간의 본연의 활동입니다. 인간뿐 아니라 창조주 자신이나 천사와 같은 모든 영적 존재에게 해당되는 것이죠. 먹고 씻고 자고 하는 신체적인 활동, 음악을 듣거나 대화나 스포츠 같은 동료들과의 여러 형태의 교제 같은 것을 제외하고 생산이나 건설, 개척, 개발과 같은 활동들을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된 신체 및 정신적인 모든 활동이 포함되죠.


그런데 원래 그러한 일은 생계를 위해 부득이하거나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전혀 아니지요.

돈은 원래 필요 없으며 생계정도가 아니라 쾌적한 삶을 위한 것들은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기 때문이죠. 불순종의 결과 고생을 해야 먹고살 수 있게 되었고 돈을 번다는 개념은 나중에 화폐제도가 생긴 이후죠.

즉 지금 인간이 하는 일이란 본래적인 것과는 성격이 다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원래는 일이란 생계나 돈 때문이 아니라 사랑과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었죠. 동료인간은 모두 가족이죠. 그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뭔가 생산하는 일을 하는 것이죠. 요리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고 하죠. 사랑하는 가족이 맛있게 먹을 요리를 하는 활동은 콧노래 부르며 미감적 창의력을 발휘하며 즐겁게 할 수 있죠.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비행접시를 만드는 일이라면 어떠할까요. 아마 그때가 되면 인공지능시스템이나 로버트가 직접 만들지 모르죠. 특정 행성을 인간이 거주할 수 있는 낙원으로 만드는 일은 어떨까요? 그 정도가 아니다라도 자신의 가족이 거주할 집을 짓는 일은요? 물길을 바꾸고 특정 초목을 심는 조경은요?


인간은 어떤 일이든 일을 하도록 되어 있고 그 활동을 통해 보람과 행복을 느끼도록 원래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음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며 그분의 일을 끝내는 것입니다.(요한 4:34)

예수의 위의 말은 의미심장한데 이는 일은 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것처럼 고통스럽고 일을 하면 배고 고팠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즐겁고 힘이 난다는 것을 의미하죠. 일이란 원래 그러한 것이었죠.


내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계속 일하시니 나도 계속 일합니다.—요한 5:17.

창조주는 지구 창조와 관련해서는 아직 안식 중이지만 다른 면으로는 모든 존재의 본성적인 일을 당연히 하고 계시죠. 일이란 원래 이와 같은 것입니다.


창조의 법을 알고 그에 순응하는 모든 사람들은 더 이상 생계를 위해, 돈 때문에가 아닌 사랑과 행복을 위해 일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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