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의심
의사이든 법학박사이든 공학박사이든 건전한 논리와 선한 양심이 조금이라도 기능이 작동되는 학자들인 경우 그가 공산권에서 태어나 자라서 진화론이나 무신론, 유물론 등을 당연한 사실인 것처럼 배우고 자랐다 해도 한 가지 공통적으로 발견하게 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인과법칙이라는 것이죠. 모든 만물의 현상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이죠. 물론 세계 전체에서 공통적으로 배우지 않는 것입니다. 명칭은 있지만 결코 진지하게 배우지 않죠. 왜냐하면 '... 론'이나 '... 주의'들은 대개 그 법칙을 위반한 것이어서 그걸 믿어야 할 수 있는 효력이 있는 통제를 행사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죠.
진화론을 배울 때도 그것은 증거가 확실한 것이니까 믿으라고 하는 것이고 하느님이 우주를 창조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하므로 다른 사람들이 그런 것처럼 별생각 없이 믿게 되는 것이죠.
그러나 정상적인 지성이 작동되는 사람은 모든 이론이나 설명에 대해 진지하게 의문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모든 정보를 무턱대고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이건 분명한 사실이니까 의심하지 말고 믿으라고 한다면 특히 더 그렇죠.
인과법칙이란 주위의 모든 현상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숲을 걷다가 벤치를 보았다고 하죠. 벤치가 거기에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절로 생겼을 리는 없죠. 인과법칙에 의해 설계된 것은 설계자가 있어야죠. 꽃과 나무와 나비들의 다양성은 어떨까요? 인간이 즐길 수 있게 아름다운 것들의 원인은 당연히 그런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죠.
인과법칙은 간명하고 쉽습니다. 이런 지식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에베소서 4장 18,19절입니다. 그들은 그들 속에 있는 무지와 마음의 무감각 때문에 정신적으로 어둠 속에 있으며 하느님께 속한 생명에서 멀어져 있습니다. 그들은 모든 도덕 감각을 상실한 채 자신을 방종에 내주어 온갖 더러운 일을 탐욕으로 행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사람들에게 확고한 도덕감이 있습니까? 아니면 방종 즉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려고 합니까. 사실 무지하면 양심이나 도덕감도 무뎌집니다. 타인에게 본이 되어야 할 소위 공인들도 성적으로 금전적으로 더러움이 드러나는 일이 연일 발생하지 않습니까? 유명인사들이나 그의 친인척들이 수시로 사법부에 들락거리지 않습니까? 공식적으로도 일종의 정치적 탐욕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하는 전쟁을 일으키지 않습니까?? 사람들은 내키는 대로 욕을 하며 빈정거리는 말을 하죠
자신의 속에 인과법칙에 대한 지식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