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해야 할 것들
우선 음식이 생각날 것입니다. 어떤 음식을 섭취하느냐 하는 것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죠. 흡입하는 모든 것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하면 코나 입 혹은 주사기 같은 것을 통해 혈관으로 들어가는 액체나 기체를 포함하는 모든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피부나 다른 부위를 통해 뭔가 들어올 수도 있죠. 술, 담배, 마약 같은 모든 것 특히 담배연기 같은 것은 타인의 의해 원하지 않게 섭취하게 되는 경우가 있고 화재 현장이나 깊은 구덩이 같은 데서 해로운 기체를 흡입하게 되는 경우가 있죠.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불쾌하거나 유해한 냄새나 공기를 흡입하는 경우는 자주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같은 것도요. 흡입가능한 유해한 물질적인 것은 주변에 산재해 있습니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등이 흡입되지 않게 극도의 주의를 기울이기도 하죠. 자외선이나 방사선 같이 유해한 것도 흡수되지 않게 유의하는 것이죠.
어쨌든 우리 몸에 들어올 수 있는 해로운 것들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주변에 포진하고 있어 그 모든 것을 완전히 방어하는데 실패하여 결국 몸에 탈이 생기는 경우가 발생하죠.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한 물질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이 더 해롭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영적인 몸, 의식, 영혼이라고 하기도 하는 것에 흡입되는 것들이 인간의 생존과 행복에 더 결정적이라는 것이죠.
인간은 음식이나 음료를 섭취하면서 즐거워하듯이 음악을 듣거나 풍경을 보면서 즉 그러한 것을 흡입하면서 의식을 즐겁게 하죠, 책을 보거나 강연을 들으면서 의식을 살찌운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은 특히 영상 매체들이 많죠. 그러한 것들을 시청하는 것은 모두 정신에 들여오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지적인 것, 예체능과 관련된 것, 각종 뉴스 등등 섭취하는 영적인 것 역시 매우 다양하며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독이 들어 있는 것들도 많아서 영적으로 병들게 하죠.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영적으로 죽어 있거나 중환자이죠. 얼마 못 살다가 죽게 되는 것이죠. 독성이데올로기라는 공식적인 표현이 있는 것처럼 어렸을 때부터 해로운 것들을 접하죠. 음란물 같은 것은 공식적으로 금하고 있으며 폭력적인 장면이나 흉기, 흡연장면 등도 모자이크 처리되는 경우가 있죠.
불온한 것이라고 표현되는 것들도 있고 교묘히 예술이나 문학 속에 스며들어 있기도 하는 데 세상에는 영적인 의사나 영적인 의료기관이 없어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영적으로 병들거나 치명상을 입거나 죽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3절입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곧 오직 한 분의 참 하느님이신 당신과 당신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섭취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병이 치료되고 죽지 않게 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