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질 학문과 직업들

by 법칙전달자

없어질 학문과 직업들


어떤 사냥꾼이 하늘을 나는 청둥오리를 쏘았는데 맞아떨어지면서 사람에 머리에 맞아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게 되었다면 그 사냥꾼에게는 몇 프로의 책임이 있는 것입니까? 이러한 법리에 대한 연구는 범죄가 발생한다는 전제에서 이므로 범죄가 없는 세상에서는 법학이 필요 없겠죠. 법조인도요.


경제학과 경영학이 자본주의 시스템을 전제로 한 것이면 그 역시 필요 없을 것입니다. 돈이 없을 것이 때문에 시장원리나 이윤극대화를 연구할 필요가 없게 되는 것이죠. 사업가도 없어지겠죠.


정치가 없어지니 정치학과 정치인들이 사라지죠. 종교가 없어지니 종교학, 신학 등도 그렇게 될 것이고 종교인이나 종교와 관련된 직업이 없어질 것입니다.


군대와 경찰이 없어지니 군사학 및 관련학이 없을 것이며 당연히 군인, 경찰도 없죠. 위계시스템이 있는 조직과 관련된 소위 '... 장'과 같은 직위도 모두 없어지죠.

보안기술과 관련된 모든 학문과 직업도 없어지게 되겠죠.

질병이 없으니 의학과 약학, 의료 관련 모든 직업들이 없어지죠.

자연재해를 전제로 의미가 있는 학문들도 없어질 것입니다.

진화와 관련된 모든 학문들도요. 철학은 물론이고요.

하나의 완전한 통일된 언어를 사용할 것이므로 외국어학이 없어질 것입니다.

그 밖에도 꼼꼼히 생각해 보면 많은 학문들과 관련 직업들이 없어질 것입니다.


범죄를 연구하고 질병을 연구하는 것, 단어를 외우는 것 등은 결코 즐거운 일도 아닙니다. 실용적인 목적으로 부득이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삶을 해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모든 학문들은 없어지겠죠.

순수하게 생기는 지적 호기심의 만족이나 개발의 필요로 인한 그런 학문들만 계속 발전해갈 것입니다.


오성 혹은 지성이라고 하는 것은 학문할 수 있는 지적 기능을 의미하죠. 통찰력과 추리력을 사용하여 그렇게 하죠, 통찰력은 법칙, 원리, 성질, 관계, 구조 등등을 발견하는 능력이죠. 추리력은 발견한 것들을 적용하여 개발, 발명, 생산하는 것과 관련된 기능이죠. 그 밖에도 정신에는 많은 지적인 기능들이 있습니다. 인간은 그러한 기능들을 사용하여 환경을 무한히 건설적으로 개척하도록 되어 있죠.


과학에 인간 외의 지성의 개입을 차단하려는 지금의 비정상적인 상황과 달리 그러한 능력을 부여받은 것에 대해 감사와 찬양을 창조주께 돌리는 가운데 그 목적과 일치하게 그러한 기능들을 사용하겠죠. 학문에 따르는 것은 즐거움과 보람뿐일 것입니다. 지금처럼 스트레스가 수반되는 일은 없죠. 의무감으로 마지못해하는 경우도 없을 것이고요. 교육시스템도 근본적이고 전면적으로 달라지죠.


이는 공상이 아니라 곧 전개될 현실입니다. 단지 회복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면에서 너무나 비정상적이니까요. 인간으로서는 어찌할 바 없이 그렇게 되어 있는데 성서에서도 잘못된 것들이 셀 수 없이 많고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죠. (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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