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사상학

노예제도

by 법칙전달자

노예제도


부부가 혹은 한 가족이 지구에서 살게 되었다고 할 때 당연히 함께 일하여 거둔 산물을 함께 나누며 즐거워 할 것입니다. 배타적인 소유권이라는 의식은 부자연스럽고 비정상적인 것이죠. 사랑하는 가족이 필요해서 그것을 취한다고 하는데 우선적인 권리가 자신에게 있다고 해도 기꺼이 그렇게 하겠죠. 공동생산이 공동소비이고 공동개척자 공동창조주이죠. 저주받지 않은 상태의 원래의 지구는 부족이란 있을 수 없는 곳이없습니다. 뭔가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은 궁핍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서가 아니라 취향적 필요를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필요는 살다보면 계속 새로운 것이 생긴다고 할 수 있죠. 악기에 대한 필요를 느낄 때가 있을 것이고 그것을 만들기 위한 재료는 주위에 풍부하죠. 악기도 종류가 다양하고 대분류와 소분류가 있죠. 관악기만 하더라도 그 중류가 많죠. 아무런 궁핍이나 압박이 없는 상테에서 순수하게 창의적으로 고안을 해내고 자발적으로 즐겁게 그것을 제작하겠죠.


그런 상황에서 있을 수 없는 너무나 해괴한 상황이긴 한데 억지로 상상을 해본니다. 가족 중 한 사람에게 너는 내가 하라는 일을 하면서 니가 일해서 얻은 결과의 30%를 세금으로 나에게 바치라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노예라면 그렇게 할 수 있죠. 긴 이론적인 내용은 생략하겠습니다. 결론은 세상은 노예제도하에 속해있다는 것이죠. 사람들은 스스로 감옥에 갇혀 오히려 거기서 나오기를 두려워하고 있죠. 이미 의식은 두려움에 사로 잡혀 있고 노예주인이 하라는대로 하면서 사는 것이 편하게 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우리에 가두어 넣고 종교인, 정치인, 학자들이 와서 각자 다양한 거짓밀들을 늘어 놓으며 여러 방식으로 세뇌시키죠. 교도소에 갖힌 사람들끼리는 다양한 종류의 거짓에 따라 서로 싸우기도 하죠. 감방 TV를 통해 여러 선전을 통해 세뇌되고 쓰레기 같은 오락물을 보며 그런 걸 보여주어 고맙다고 하는 식이죠. 통제하에 하는 노동의 대가는 자기의 소유가 아니죠. 그럭저럭 생활할 수 있을 정도가 주어지는 것이죠. 외면 상의 최고 통치자를 비롯하여 대부분이 교도소에 있는 것입니다. 노예 생활을 하는 것이죠.


소위 권력이 있다는 사람들의 행동과 표정을 보면 정상적인 자유인인 것 같지 않죠. 뭔가 압박에 의해 쫒기듯 살고 있는 것 같죠. 그냥 줘도 그 자리에 앉고 싶지 않죠. 판검사건 군 장성이건 고위 공직자이건 국회의원이건 간에 아무도 그 처지가 부럽지 않은 것이고 오히려 불쌍하게 느껴지는 것이죠. 진정으로 자유로운 사람들 같지 않거든요. 상대적으로 직위가 높은 노예인 것이죠.


역사 이래 가장 자유롭다고 선전되긴 하지만 당장 서울에서 북으로 50km 정도 올라가는 것도 전혀 자유롭지 않죠. 냉정한 시각으로 보면 사실 여러모로 불편을 주는 것들에 젖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의식은 돈이나 여러가지 메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함을 역력히 알 수 있습니다.

종교, 국가, 돈, 과학 등은 노예를 부리는 수단들이죠.


인류는 그걸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두 부류로도 나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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