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해야 행복하다
음식의 맛을 보며 환상적이라면서 감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악을 들으면서도 몇 시간을 도취되어 황홀경에 빠지는 경우가 있죠. 쉽게 눈길을 돌리지 못하는 아름다운 광경들이 있습니다.
술집에 "지나친 음주는 ..............................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있어 웃음이 저절로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의외성은 사람을 웃게 만든다고 하죠.
모든 종류의 행복과 웃음은 창조주가 그렇게 만들었기에 그렇게 느끼는 것이죠. 그러므로 창조주 자신은 얼마나 행복한 분인지 짐작할 수 있죠. 아니나 다를까 성서에도 행복하신 하느님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오죠. (디모데 전서 1:11; 시 16:11 : 당신이 내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시니, 당신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당신의 오른편에는 영원토록 행복이 있습니다.)
결과는 원인의 부분집합이라는 법칙에 따라 인간이 누리는 모든 종류의 행복은 그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격려나 칭찬을 가장하여 조금이라도 불순한 동기로 터치했다고 하죠. 대부분의 영이 건전하고 정상적인 여성들은 그걸 느끼고 불쾌해합니다. 그에게 혹 있었을지 모르는 존경심도 일거에 사라질 수 있죠. 쳐다보는 눈빛에도 그런 불순함이 섞여 있는지 간파되는 경우도 대부분입니다. 여성, 우리 사랑하는 의롭고 순결한 누이들의, 딸들의 감성은 예리하거든요. 감히 그런 손길이나 눈길로 접촉하려 하다니요.
거룩하지 못한 것이죠. 그러한 사람은 결코 진정한 성적 행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이전 어느 때보다 성적으로 자유롭고 개방적이라고 하는 시대이긴 한데 반면에 진정한 성적 즐거움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불구나 불능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도덕하거나 변태적이고 도착적인 현상들이 너무 많죠. 아니 그렇다는 감각 자체가 없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든 짜릿한 자극을 느껴보려고 하지만 이미 그는 성적으로 장애자가 된 것입니다. 부부간에 날로 더해가는 성적 행복을 누리는 부부는 거의 없어 보이고 짧은 밀월이 지나면 대부분 그 반대가 되죠. 남녀 공히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이런 면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거룩해야만 참 행복을 느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보는 것과 듣는 것을 통해서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게 된 것이죠. 일상에서 추구하는 것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돈 없이 누릴 수 있는 지천으로 널려져 있는 것들에 대해서 무감하게 된 것이죠. 돈을 펑펑 쓰면서 얻는 쾌락을 추구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공허한 것입니다. 수치스러운 것들이죠. 멸성의 인간들의 일반적인 현상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