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와 엔트로피

by 법칙전달자

무지개와 엔트로피


오늘은 무지개를 볼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원래는 없는 현상이었죠. 눈이나 비도 그랬을 수 있습니다. 결코 쾌적하지 않은 높은 기온과 낮은 기온도 그렇죠. 홍수 후에 생긴 현상이었습니다.


그런 일들은 창조주가 계획한 대로, 프르그램한대로, 예정한 대로 일어난 일은 아니었습니다. 만물에 깃든 신성은 결코 그럴 수 없음을 증명하죠.


자유의지를 준 인간이 하는 대로 대응한 것일 뿐이죠. 그런 대응은 앞으로도 그러하죠. 인간은 눈과 비, 추위와 더위에도 어느 정도 적응하게 되었습니다. 동계 스포츠라는 것도 고안해서 즐기고 있는 정도이죠. 눈과 비는 독특한 낭만을 제공하는 것이 되기도 하죠.


천년 퉁치기간이나 그 후에 지구의 자연은 원래대로 돌아가게 되는 것일까요? 물은 다시 하늘로 올라가 물한대가 되어 지구 전체를 온실과 같은 곳이 되게 하고 북극과 남극의 한대지역은 없어지는 것일까요? 육지의 비율은 현저하게 높아지고 자기장의 세기나 산소의 비율도 달라지는 것일까요? 그건 모릅니다. 노아의 홍수가 예정되어 있지 않은 일이 듯이 그러한 일 또한 예정되어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없죠.


하늘 정부는 회의를 통해 그 점을 결정하게 되는 것일까요? 지구는 예전 상태로 돌려놓고 다른 행성을 개척하여 지금의 기후조건으로 만들어 놓고 스키를 타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리 여행을 가서 그렇게 하게 되는 것일까요? 그것도 모릅니다.


노아의 홍수는 파괴적인 일이었죠. 즉 엔트로피가 높아지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원래대로 돌이키는 것은 엔트로피를 현저하게 낮게 하는 것을 의미하죠. 훨씬 힘든 일이라는 것이죠.


그러나 그것은 물리적인 혹은 물질적인 변화이죠. 더 중요한 것은 영적 엔트로피입니다. 그것이 선행된다면 물리적 변화는 훨씬 쉬운 일이 됩니다.


사람들의 정신의 엔트로피는 현저하게 높습니다. 생각이나 감정, 행동이 제멋대로이죠.

정신의 엔트로피가 가장 낮은 사람은 예수였죠. 또 그 제자들도 엔트로피가 매우 낮은 정신상태를 갖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그렇게 되도록 절대적으로 작용하였죠.


사람들은 인공물에 대해서는 엔트로피가 낮은 상태를 원하죠. 집이나 자동차나 처음 만들어졌을 때가 제일 낮죠.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져서 자동차는 수십 년, 집은 몇 백 년 정도가 지나면 그대로는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합니다, 물질적인 것은 엔트로피 관리를 하죠.


그러나 정신적으로 어떻습니까? 그런 시도는 하지만 매번 실패이죠. 아무리 생각해도 편견의 재배치에 불과한 것이 되죠. 그러니 포기하고 돈이나 벌어서 쾌락이나 누리면서 사는 쪽을 택하죠.


오늘날 인간의 정신은 정말 엔트로피가 높은 상태입니다. 미친 정신의 소유자들이 많죠.

그러나 창조주의 인도와 그 영에 순응하여 자신의 정신을 틀 잡은 사람들은 낮은 엔트로피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통 사람보다 비교할 수 없이 현저하게 엔트로피가 낮은 것이죠.


저도 그 낮은 엔트로피의 정신 상태가 어떤 것인지를 소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올리는 글들은 엔트로피가 매우 낮은 것들이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더 근본적인, 정신의 엔트로피를 이처럼 낮추는 것이 가능하다면 지구의 상태를 노아의 홍수 이전으로, 인간의 신체를 완전한 상태로 엔트로피를 낮추는 일은 결정만 된다면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저로서는 어떻게 결정될지 모르겠다는 것뿐이지요.


오늘 산책 갔다가 무지개를 보고 생각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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