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력은

by 법칙전달자

중력은


중력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고 맛도 없고 냄새도 나지 않습니다. 엉덩이가 의자에, 발바닥이 땅에 접촉하는 것은 느끼죠. 그런데 그것을 중력을 느낀다고 하면 그것을 알고 나서 관념적으로 그렇게 의식해 보는 것일 수 있죠. 직접적으로 중력을 감각했다기보다 지식을 매개로 그런 식의 상상을 하는 것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중력이; 직접 그렇게 확연히 느껴지는 것이라면 진작에 발견되었죠. 만물의 이치를 탐구했던 고명한 성현들이나 철학자들도 이기론을 주장했던 학자들도 그 존재를 구체적으로는 파악 못했죠. 오늘날 상식으로 되어 있는 전자기력이나 핵력 같은 것도 그러하죠. 사변적 사고의 한계이기도 하죠.


중력은 경우에 따라 귀신같은 영적인 존재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 같은 것도 그런 역할을 한다고 하죠. 이글에 사용된 어휘인 '의식' '이치' '한계' '에너지' '역할' 같은 것들도 어찌 보면 귀신같은 것들입니다. "나는 나대로의 역할이 있다"라고 할 때 역할이란 보이지도 들리지도 만져지지도 않는 그런 것이죠. '사랑'이나 '희망'같은 것들도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인간이 감각하지 못하거나 알 수 없는 것으로써 만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부지기수이죠.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이 누구인지 알지 못합니다. 또한 아들 외에는 그리고 아들이 기꺼이 밝혀 주려고 하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알지 못합니다.—누가 10:22.


바람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당신은 그 소리는 듣지만, 그것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릅니다. 영에서 난 자도 모두 이와 같습니다. —요한 3:8


인간은 피조물이므로 그 창조의 법칙에 절대적인 구속을 받습니다. 인간이 시계를 만들었다면 그것에게는 그 기능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자동차나 옷이나 음식의 역할을 할 수는 절대 없죠. 만들어진 것들의 한계를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전도서에서도 인간이 알 수 없도록 된 여러 가지를 말하고 있지만 예수께서도 인간피조물이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언급하고 계시죠.


인간은 영적 인격체들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고대의 어느 시기에는 의심의 여지없이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때가 있었죠. 그들이 물질화하여 인간 여자들과 관계를 갖기도 하고 천사들이 인간 모습으로 화신 하여 창조주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나타난 적들도 있으니까요..


인간에게는 인식을 위해 감각적인 매개가 필요한 것이죠. 아인슈타인도 감각할 수 없는 것들은 존재한다고 할 수 없다고도 했죠. 그들이 어딘가에 거주한다고 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물리적인 하늘은 아닐 것입니다. 러시아의 우주비행사 가가린이 인류 처음으로 우주선을 타고 여행하고 나서 한 말은 천사와 같은 영적 존재들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죠. 그 말은 유물론이 맞다는 암시죠. 공산권에서 교육받은 사상이 옳음을 상기시키고 싶었던 것이죠,


예수 당시에 예수는 나는 하늘에서 났고 당신들은 땅에서 났다고 했는데 유대인들은 그런 말들이 예수가 귀신 들린 증거로 생각했죠. 귀신들의 존재를 인정한 것이죠. 귀신들은 원래는 천사들이었죠. 그들이 자기 처소를 떠나 반역에 가담했는데 매우 비하된 위치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영광의 은혜를 받지 못한 상태가 되었고 영원한 멸망에 처해질 때까지 비천해진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이한 취약성이 있는 인간들에게 들어가 가학놀이를 즐기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경우에 따라 초능력을 발휘하게 하기도 하고요.


예수도 인간들이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알기 어려움을 위와 같이 표현했다고 할 수 있죠.


인간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무한합니다. 인류 전체가 그러한 것들도 있고 극소수의 전문가들만 알고 있는 것들이 있죠. 몰라도 사람들은 그들이 만든 여러 기기들이나 장치를 통신이나 의료 등등 다양한 목적으로 매우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법칙이란 개념 자체가 영적인 것이고 신 같은 것이죠. 그러나 기기들처럼 그 원리를 모른다 해도 사용방법에 따라 사용을 해야 그 유익을 얻는 것이죠.


인간이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은 한계가 있지만 반드시 그 영적인 법칙을 알고 순종해야 하죠. 영적인 법칙이란 자연법칙, 창조법칙, 도덕법칙과 같은 말입니다. 중력도 일종의 영적 법칙입니다. 모른다고 납득이 안된다고 거부하는 것은 지극히 어리석은 것입니다. 인간들은 이미 숱한 영적인 것들을 확인하고 활용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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