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안에서의 소원
방에 불을 켜면 어디든 다 볼 수 있죠. 즉 광자로 가득 차게 된다는 것입니다. 방 어디서든 물건을 놓으면 아래도 떨어지죠. 중력자로도 가득 차 있는 것이죠. 어디서든 호흡할 수 있으므로 공기로도 가득 차 있죠. 어디서든 저울로 재면 무게가 나가죠. 질량이 생기게 하는 힉스입자로도 가득 차 있으며 나침판 바늘이 어디서든 남북을 향한다면 지구 자기장으로도 가득 차 있는 것이죠...... 양자장으로도요. 무슨 냄새가 난다면 그 입자로도 가득 차 있는 것이죠. 계속 더 댈 수 있겠죠. 6차원 혹은 7차원 어떤 공간으로도 빽빽하게 차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어떤 영으로도요. 먼지들은 끊임없이 날아다니죠. 암흑물질이나 암흑에너지로도요, 그 모든 것이 어떤 사변적인 것이 아니라 실제 하는 것들이죠. 그것들의 존재와 운행으로 우주와 인간이 존재할 수 있으니까요.
도무지 지각이 되지 않는 것들이 틀림없이 있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을 지각하는 인간의 의식도 존재하죠. 어떻게 보면 그 방안 전체가 그의 의식 안에 있는 것이기도 하죠.
창문을 열면 태양으로부터 온 광자가 더 많이 들어오죠. 방안의 등을 켜면 그에서도 광자가 나오죠. 밤하늘의 공간은 달과 각 별에서 나온 광자들이 뒤섞여 있다고 할 수 있죠. 인간이 어느 별을 본다면 그 별에서 이미 자신이 태어나기도 전에 출발한 광자가 망막에 부딪히는 것이라고 하죠. 달에서 온 것은 태양에서 온 것이 반사된 것이라 하죠.
그러한 것들은 매우 이세한 것들인데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작용한다고 하죠.
이런 식의 경이를 느끼고 그것을 글로 쓴 사람 중에 다윗이 있죠.
여호와는 위대하고 드높이 찬양받으실 분 그 위대함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당신의 위엄의 찬란한 영화에 관해 말하고, 나는 당신이 하신 놀라운 일들을 묵상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신이 하신 외경스러운 일에 관해 말하고, 나는 당신의 위대함을 알릴 것입니다.
여호와는 모두에게 선하시고, 만드신 모든 것에 그분의 자비가 나타나 있습니다. 오 여호와여, 당신이 만드신 모든 것이 당신을 영광스럽게 하고, 당신의 충성스러운 자들이 당신을 찬양할 것입니다.
당신은 손을 펴서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시켜 주십니다 여호와는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은 모두 지켜 주시지만, 악한 자들은 모두 멸절하실 것입니다. (시편 145편)
소원이 있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