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관리
전 글에서 영혼의 두 축을 생각과 감정이라고 한 바 있는데 영혼의 큰 의미에는 몸까지 포함되죠. 인간 자체가 영혼인 것입니다. 가장 큰 개념이고 상위개념이죠.
영혼은 생각, 감정, 행동 혹은 정신, 마음, 몸 혹은 머리, 가슴, 배로 이루어져 있다고 할 수 있죠. 정신에는 기억, 추리, 이해, 연산 등등의 지적 기능이 포함되어 있죠. 마음에는 감정, 애정, 동기, 욕망 등이 포함되어 있죠. 그리고 가슴에는 진실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서ᅌ계는 가슴 부위를 심장과 신장(폐부)으로 나누어 표현하는 경우가 있죠. 신장은 인간의 깊은 내면, 진실성을 의미하죠.
그러니까 인간이 자신의 통치자로서 관리해야 할 면에 몸이 있는 것이죠.
몸에는 크게 신체뿐 아니라 음식, 옷, 집, 자동차, 토지 등등이 포함되고 직업이나 사업, 자녀나 모시고 있는 부모 등도 포함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신체 하나만 생각해 보면 건강, 외모, 체력 등등의 부면이 있죠. 이 몸에 대한 것은 생각과 감정에 대한 것처럼 유연성이나 융통성에 한계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몸무게에 대한 것은 조정하는 것이 쉽지만 키는 결코 그렇지 않죠. 숏다리를 롱다리로, 7등신을 8등신으로 만드는 것은 것의 불가능하죠. 건강과 관련해서도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어려운 경우가 많고 불치병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죠. 병에 걸리게 하는 것은 쉽습니다. 그 병원체를 몸에 주입시키면 간단히 그렇게 되죠. 무기로도 사용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음이 진정으로 평화로운 사람은 병에도 걸리지 않음은 잘 확립되어 있습니다. (잠언 14:30) 이 원리를 잘 활용하면 병에 안 걸릴 수 있습니다.
외모와 관련해서는 얼굴의 생김새와 체격 등이 있죠. 얼굴의 생김새는 변화시키기가 어렵죠. 견적이 크게 나오면 돈이 많이 드는 것입니다. 주름을 펴고 쌍꺼풀을 만드는 것, 눈썹성형 정도는 큰돈이 들지 않겠지만요. 그리고 메이크 업과 옷차림으로 즉 돈이나 물칠로 외모를 꾸미고 관리하려 하죠. 체격도 헬스 등으로 호전시켜 보려 하는 것은 한계가 있죠.
결론은 근원적으로 잘못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인간이 스스로의 통치자로서 자신을 관리해야 할 측면은 정부가 나라를 통치할 때 관련된 부면이 많은 것처럼 그렇게 많습니다.
성공적으로 통치하려면 그 법이 올발라야죠. 창조의 법만이 그에 해당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