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 오른쪽 구석 모퉁이에
집을 수도 없는 곳에 웅크리고 있다
주인이 잊어버린 그곳에서
주인을 잃어버린 그곳에서
단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서로 다른 일상이지만 겪는 감정은 비슷합니다. 세상에 답하고자 하는 어린 마음에 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