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뒤안길 - 추억 소환 27
수평선 멀리 같이 바라보는 바다 구비구비 밀려오는 물결은 수많은 사연 가져와 그리움으로 출렁이며 그대 바위에 전율의 몸을 던져요 우리의 사랑의 포말 넘실넘실 리듬을 타고 회보랏빛 하늘에 안겨 너울거려요 내 사랑 그대여 세월에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얼룩진 모래사장에 곱게 미소 지을 수 있는 그런 사랑 나누어요 저, 파도처럼
매일신문신춘문예 동시 <산길> 당선,문예운동 신인문학상『 숲 속의 음악여행』『식구가 늘었어요』동시집 초등학교 6학년 국어교과서에 '헤어질 때 " 시 수록 경북작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