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과학이다: 가설과 검증
초기 세팅과 기초체력이 어느정도 갖추어 졌다면, 이제는 디벨롭입니다.
즉, 아이디어 검증이죠. 단, 아이디어는 가설일 뿐, 실험으로 증명해 봅시다.
"내 아이디어 진짜 대박인데?" 하실수도 있죠.
죄송하지만, 고객이 돈 주고 사기 전까지는 그저 '가설 덩어리'일 뿐입니다.
스타트업의 실행(Execution)이란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하고, 디테일하게 개선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1. 가설 수립: 좋은 가설이란?
좋은 가설은 테스트 가능(Testable)하고, 정교하며(Precise), 개별적(Discrete)이어야 합니다.
비즈니스 캔버스를 채우며 다음 3가지 유형의 가설을 세워보세요. (참고 도서 링크)
① 수용 가능성 가설 (Desirability): 그들이 이것을 원하는가?
리스크: 시장이 너무 작거나, 원하는 고객이 적거나, 고객을 확보할 수 없을 때.
체크리스트: 고객에게 진짜 중요한 불만/혜택인가? 목표 시장은 존재하는가? 가치 제안이 독특한가?
② 실현 가능성 가설 (Feasibility): 우리가 이것을 할 수 있을까?
리스크: 핵심 자원(기술, 지적재산), 활동, 파트너를 관리하지 못할 때.
체크리스트: 기술과 자원을 확보했는가?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가?
③ 생존 가능성 가설 (Viability): 우리가 이것을 해야 하는가?
리스크: 비용보다 매출이 적어 이익을 못 낼 때.
체크리스트: 고객이 돈을 내는가? 비용 통제가 가능한가? 이익 창출이 가능한가?
2. 가설 검증: 실험 설계하기
가설을 세웠다면 우선순위를 정해 실험해야 합니다.
팀원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설계하세요.
실험 설계 4요소
Who: 누구에게? (피실험자)
Where: 어디서? (테스트 상황)
What: 무엇을? (테스트 요소)
Metric: 무엇을 측정할 것인가? (척도)
테스트 카드 작성법
가설: 우리는 [ _____ ]라고 믿는다.
테스트: 이를 확인하기 위해 [ _____ ] 실험을 할 것이다.
척도: 그리고 [ _____ ] 데이터를 측정할 것이다.
판단: 만약 결과가 [ _____ ]라면 참이다.
가장 중요한 가설은 언제나 '고객'입니다. 고객이 누구인지, 그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에게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지, 우리가 그것을 해낼 수 있는지. 만약 못한다면 파트너를 찾아서라도 해결할 수 있는지. 이 과정을 통해 최소 기능 제품(MVP)을 만들고, 계속 개선하며 고객을 만족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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