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팀'으로 이기는 법
초기 세팅, 기초체력, 가설수립에 이어서, 역할 분담입니다.
스타트업은 지식 기반 비즈니스이자, 결국 '사람'이 하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 어떻게 조직을 세팅해야 할까요?
1. 역할 분담: Divide and Conquer (나누어 정복합시다.)
각자의 역할을 확실히 나누고(Divide), 각 파트를 책임지고 커버(Conquer)해야 합니다.
성공 사례 벤치마킹
Blue Apron (밀키트): 경영/펀딩(CEO) + 기술(CTO) + 콘텐츠/운영(COO, 셰프 출신)이 뭉쳐 각기 다른 네트워크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Intercom: 이전에 함께 일해본 경험이 있는 멤버들이 CEO(디자인), CSO(전략/마케팅), CTO(백엔드), Lead(프론트엔드)로 뭉쳐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했습니다.
성향의 조화: 확장과 수렴 초기에는 큰 그림을 그리는(확장) 사람과 디테일을 챙기는(수렴) 사람이 공존해야 합니다.
CEO: 비전, 전략, 투자 유치, 팀 빌딩 (큰 그림)
COO: 채용, 재무, 살림살이, 전략 실행 (디테일)
CTO/CPO: 프로덕트에 대한 높은 이해도
중요한 건 '빠른 러닝커브'와 '실행력'입니다. 회사가 성장하는 속도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하지 못하는 공동창업자는 나중에 회사의 부채가 될 수 있습니다. 리더의 그릇 크기만큼 조직은 성장합니다. 사람을 잃지 않으려면 대표가 먼저 그릇을 키워야 합니다.
2. 안전장치: 주주간계약서
"우리 사이에 무슨 계약서야?"라고 하지 마세요.
회사가 '잘 될 때'를 대비해 더욱 철저히 써야 합니다.
왜 써야 하나요?
안 좋은 케이스(이탈, 분쟁 등)를 대비하고, 회사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서입니다.
무엇이 들어가나요?
당사자: 주주는 누구인가?
역할과 지분: 각자의 역할과 지분 구조는?
몰입과 이탈: 어떻게 몰입하게 할 것인가? 만약 중간에 나가거나 의무를 어기면 지분은 어떻게 처리하는가? (Vesting 기간 등)
운영: 의사결정 방식, 성과 평가 등.
이 모든 것은 결국 '실행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말고 시스템으로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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