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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by
신기루
Nov 26. 2021
자상한 시어머니
쌀도 주고 반찬도 주고
사랑도 많이 주시
지
만
서울까지 운전을 하고 갔다 오면 파김치가 되는 남편
에
게
반찬을 가져가서 먹으라고 한다
다정함도 병인양하다는 시처럼
자상함은 자식이 주말에도 쉴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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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자식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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