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2 시모음

문화

by 신기루

이 안에서


우리가 입고 먹고 생각하는 것들

다른 문화권과 다른 게 많다


호랑이해에는 호랑이 기운을 받고 또 어떤 해는 어떤 동물의 지혜를 받으라면

정말 그런 기운이 뻗치고 대지를 감도는 듯하다

대체 이해하지 못 할 행동을 우리끼리는 너무 자연스럽게 하고 있다


인간을 못 살게 구는 법만 아니면 뭐든 상관없다

우리끼리 이해하고 우리끼리 웃고 떠들면 그만이다


연초에만 잠시 왔다가는 십이지신들

올해는 호랑이신이 기운과 복을 한가득 주시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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