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2023프로젝트
예쁘다, 너
by
신기루
Jun 15. 2023
시를 읽으며
내 나이 58세입니다
내일 모레 60이라고 하면 다 산 것 같지만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카이님의 시집을 읽다가 한 편, 한 편 가슴이 쿵쿵 대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처음부터 찬찬히 읽지 않아도 되는 것이 시집이니까
아무 데나 턱턱 펴고 가슴 콩닥거리며 읽는
이 아침
참 좋은 시간입니다
keyword
시집
아침
시간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신기루
직업
크리에이터
에세이. 영화 , 시, 연극, 그림 등 예술을 사랑하는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구독자
160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관점의 차이
매미가 울지 않는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