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일상생활 훔쳐보기-

by Tangerine

시간 맞춰 버스정류장에 나오다...

버스가 이내 나왔음을 보고

죽어라 뛴다.


버스는 안녕 소리도 없이 그렇게 떠나 버린다.

아쉽게도 그렇게...


그때 그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


"내가 했던 일의 아쉬웠던 부분이

진정 내가 노력이 부족해서 이루지 못했을까?"


항상 내 탓으로 밀어붙이던 내게

조그마한 틈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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