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는 아동학대 피해자이자 생존자입니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삶을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복지사입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만들어간 삶의 이야기들을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버팀의 시간을 지나 '행복'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