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세상에 대한 관심은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ㅇㅇ야, 요거 뭐라고 써있는지 한 번 볼까?""오...수?""오수 라고 씌여있지? 그럼 이 구멍 안에는 뭐가 있을까?"알쏭달쏭해 하는 아이에게 오수의 한자어를 풀이해 주었다."汚(더러울 오) 水(물 수) 그러니까 이건 더러운 물이 지나가는 곳이겠다. 그치?"
숨겨진 보석같은 동화책을 널리 알리고자 책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문제집을 많이 풀고, 정답을 골라내기보다 책을 많이 읽고 많은 생각을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