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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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처럼 어우러지는 가족 커리 만들기 썰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짜...짜짜자짜 짜~파게티... 가 아니고 커...리?
매콤한 탄두리에 부드러운 코코넛 밀크를 품은 커리와 난까지.
그냥 만들면 안돼?
단 한 명도 무임승차하지 않고 모두가 합심해야 먹을 수 있는 한 끼.
사춘기 아이와 적당한 거리두기도 좋지만, 가족간의 소통, 공감할 수 있는 활동이 적어도 하나는 있어야 한다고 하지 않던가.
숨겨진 보석같은 동화책을 널리 알리고자 책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문제집을 많이 풀고, 정답을 골라내기보다 책을 많이 읽고 많은 생각을 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