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서운 이야기

-네아이 이야기-

by 키다리쌤

셋째가 들려준 무 서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지금도 무서운 이야기를 브런치에 꼭 써야 한다고 난리다. 셋째가 이야기를 시작했다.


“어느 으스스한 방에 들어갔더니 탁자 위에 당근과 무가 있었어요. 나는 당근을 먹을까 무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당근을 집었어요. 그래서 칼을 들고 당근을 썰어 먹었답니다. 무가 자기를 안 먹고 당근을 먹어서 서운(한) 이야기라서 무 서운 이야기에요.“


초등학생 저학년용 무 서운 이야기에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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