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갈 시간이야!

-선생님 일기-

by 키다리쌤

4학년 아이들에게

일주일 중 유일한 6교시가 있는 날!

알림장을 쓰고 검사 받던 마지막 5분.

아이들이 떠들기 시작했다.


한 아이가

“아직 수업 시간인데

너무 시끄러운 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다.


음….

오늘 같이 수업 많은 6교시

학교 끝나기 전 5분은

아이들이란 물방울들이

폭포가 되어

터져나가기 일보직전이야.

이제 곧 터질 시간이 되었어.


내일 보자!

집에 갈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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