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일기-
4학년 아이들에게
일주일 중 유일한 6교시가 있는 날!
알림장을 쓰고 검사 받던 마지막 5분.
아이들이 떠들기 시작했다.
한 아이가
“아직 수업 시간인데
너무 시끄러운 거 아니에요.“
라고 말했다.
음….
오늘 같이 수업 많은 6교시
학교 끝나기 전 5분은
아이들이란 물방울들이
폭포가 되어
터져나가기 일보직전이야.
이제 곧 터질 시간이 되었어.
내일 보자!
집에 갈 시간이야.
아이 넷 엄마이자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스위스에서 3년간 머물며 스위스 IB학교와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를 적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