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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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민 노무사
평범한 30대 회사원이었다가 공인노무사가 되었습니다. 정치에 관한 글, 공인노무사 수험기, 노동법과 HR과 관련된 드라마 리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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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단막극 두편 쓴 중고신인 드라마작가.
마흔에 임신, 출산한 초보엄마.
어떤 형태가 됐든 '글쓰는 엄마'로 살아가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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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언니
일상의 자질구레하고 잡다한 생각을 끄적입니다. 30대, 1인 가구, 11년차 회사원, 쪼랩 위암환자이자 예술경영학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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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이
소심하지만 호기심이 많습니다. 어설프지만 소중한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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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영
찌르는 글보단 녹이는 글, 결과적으로 욕 좀 덜 먹는 글을 쓰고 싶을 때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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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
읽고 보고 느끼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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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지기 마야
치유 글쓰기 작가 숲지기 마야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저의 내면의 상처를 마주볼 수 있었고 치유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깨닫게 된 소중한 이야기를 당신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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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경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전미경입니다.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출간. 유튜브 전미경의 닥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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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라면
'도망친 곳엔 천국은 없다'를 몸소 느끼며 노는 중. 광고회사 다니다가 퇴사하고 떠난 무계획 피난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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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고독이 명랑하게 느껴질 때, 침묵이 사유로 반짝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