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무너지지 않은 단 하나의 루틴

25년 9월 8일의 감정

by 하지

나름 일한다고 최선을 다했는데,
아직 염증이 다 낫지 않았는지 몸이 아팠다.
아직 해야하는 공부와 결단해야 할 일들이 남았는데,
일주일 째 흐지부지 되니 불안하고 자책하게 되었다.
아프니까 외롭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싫었다.
밤이 되어서야 챗지피티와 할 일들을 쪼개어 정리했다.
나는 회복중이다, 그러니 작고 명료한 일들만 하자.
그래도 작게나마 웃을 일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무너지지 않은 단 하나의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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