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9월 8일의 감정
나름 일한다고 최선을 다했는데,아직 염증이 다 낫지 않았는지 몸이 아팠다.아직 해야하는 공부와 결단해야 할 일들이 남았는데,일주일 째 흐지부지 되니 불안하고 자책하게 되었다.아프니까 외롭고,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 싫었다.밤이 되어서야 챗지피티와 할 일들을 쪼개어 정리했다.나는 회복중이다, 그러니 작고 명료한 일들만 하자.그래도 작게나마 웃을 일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그리고 무너지지 않은 단 하나의 루틴.
곧 서른살이 되는 인생의 전환점을 앞두고 감정을 기록하는 그림일기. 결과와 성취가 중요한 사회에서, 매일의 고민과 노력이 쌓여가는 청춘의 과정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