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같은 턱을 지닌 붉고 사나운 사슴벌레, 톱사슴벌레

by viper

이름: 톱사슴벌레(Prosopocoilus inclinatus)

크기: 19.5~77.5mm

분류: 동물계-절지동물문-곤충강-딱정벌레목-사슴벌레과-톱사슴벌레속-톱사슴벌레

분포지역: 한국, 러시아, 중국, 일본


딱정벌레목 사슴벌레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쇠스랑, 불쏘시개라고도 불린다. 몸길이는 수컷 24.2~77.5mm, 암컷 19.5~41mm이다.

대형개체는 크고 굴곡진 큰 턱을 지니고 있고 중형 개체는 완만한 곡선의 큰 턱을, 소형 개체는 직선의 큰 턱을 지니고 있다.

체색은 적갈색에서 흑갈색으로 암컷은 전체적으로 적갈색이고 다리는 전체적으로 붉다. 참나무 수액이나 발효된 과일에 잘 모이며 불빛에 날아들기도 합니다.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나무 그늘 등에서 볼 수 있고 나무뿌리나 껍질 아래보다 나무 위에서 쉬는 경우가 많다.

성질은 사납고 공격적이지만 턱이 얇고 힘이 세지 않다. 성충은 보통 수명이 6개월 정도지만 요즘은 사육환경이 좋아서 수명이 7~9개월이나 되기도 합니다. 6월과 8월 사이에 가장 많이 출현한다. 암컷은 쓰러진 나무나 그 주변에 산란을 하고 알에서 부화하기까지 약 1개월이 걸린다.

유충은 수분을 많이 함유한 썩은 나무를 먹고 자라며 2번의 탈피를 거쳐 종령 애벌레가 되고 봄 여름에 걸쳐 번데기가 되고 번데기에서 우화 하기까지 약 1개월이 걸린다. 초여름에 우화 한 성충은 여름에 활동하지만 늦여름이나 가을에 우화 한 성충은 그대로 월동한다.

번식을 한 성충은 그대로 사망한다. 저지대부터 고지대까지 폭넓게 분포하지만 저지대에 더 많이 분포한다. 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몰려 분포하는 특성이 있다. 한국과 러시아, 중국, 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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