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移葬) 233
이장(移葬)
나는 가만히 있어도 아픈 사람
다시는 나를 손대지 마라
난 내가 되고 나서도
하루 내내 네게로 가고 있다
이 섬 의 브런치입니다. 시집 <손을 쥐었다 놓으면>2020 출간 남한산성 산밑에서 바람과 상추와 네발 달린 길들과 그 밖의 일은 생각 안 하고 이렇게도 살 수 있구나 실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