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디카시

by 보리
a82bbc712ce8bdd9f5a8f20a58708a2a4dc9213d



쉼표


잠시 숨 돌리는

지금은 밥때



한창 바쁜 추수철에는 밥때가 아니면 쉴 수가 없지요.

매어놓은 개도 일 시키고 싶다고 하잖아요.

경운기에 다소곳 앉은 감 하나가 재미나서 찍어봤어요.

이제 겨울로 접어드니 바삐 움직이던 손도 저 감처럼 앉을 새가 있겠지요.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제일 중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