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디카시
잎이 되어 떨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왔는지
처음으로 누워
과거를 되새김질 합니다
------------------------------
쓸쓸하고 외롭고 지치고
그래서 이제는 쉬고 싶겠어요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싶습니다
우리도 달려서 12월 정도되면 그런 느낌이지 않나요
다시 뭐든 쓰고 찍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