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를 만들어가는 인간 VS 불운에 끌려 다니는 인간
“저는 정말 운이 좋습니다. 하는 일마다 다 잘고 있어요.”
운이 좋은 사람들은 그들의 운을 만들기 때문에 확신을 한다. 숙명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운은 얼마든지 만들어갈 수 있다. 운은 과연 어디에 있는가? 사람들은 그 뿌리를 생각하지도 찾지도 않는다. 하지만 운은 명확하게도 체질, 즉 몸의 현실에 있다. 운 만들기의 시작도 마찬가지로 몸에서 시작해야 한다.
운을 만들기 위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세상에는 수많은 답을 주는 책들이 있지만 정답은 자신이 찾아야 한다. 자신의 정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그 길을 가면 된다. 이제부터 최선을 다해 운을 만들겠다고 결단을 내리면 된다. 자신의 운에 대한 설계도를 그리고 실행을 해야 한다. 설계도가 없다면 최고의 건축가라도 아름다운 건축물을 지을 수가 없다. 하물며 눈에 보이지도 않은 운을 만드는 것이야 말할 나위도 없다.
“저는 정말 운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결과가 안 나타납니다.”
심각한 건강이상으로 치료를 받는 K 씨가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몸의 병이 곧 불운이라는 것을 모른다. 특히 만성지병을 안고 살면서도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는다.
“몸의 현실을 냉철하게 살펴보세요. 만성 소화불량을 완치시키겠다고 결심은 한 번이라도 해보셨습니까?”
“체질적으로 약하게 타고났는지 병원을 다녀도 안 나았어요. 거의 포기하고 그냥 견디고 있습니다.”
그는 몸의 현실과 운세가 별개라는 듯이 말했다.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 더 넓은 우주까지도 몸 안에서부터 존재한다. 몸이 소멸되는 순간 모든 것이 사라지지 않은가.
이 단순한 진리를 유추해보면 운세 또한 마찬가지다.
“만약 만성 소화불량을 완치시키지 않으시면 평생 좋은 운세는 없을 겁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는 충격을 받는 듯 눈을 크게 뜨고 말을 못 했다. 나는 덧붙여 말했다.
“모든 운세의 시작점은 몸의 현실입니다. 몸이 건강할 때 뇌의 명령체계가 운을 실행합니다.”
그는 한참 생각하다가 말했다.
“그러면 만성 소화불량도 완치시키고 몸이 건강해지면 운이 좋아질 수 있다는 말인가요?”
‘당연합니다. 수많은 성공인들이 건강하고 열정적인 삶을 사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몸이 운세의 발원처이고 병은 불운의 뿌리가 됩니다. “
그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그렇다면 저도 완전하게 건강해지면 좋은 운세를 만들 수 있다는 말인가요?”
“자연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건강한 꽃나무가 화려한 꽃을 피우지 않습니까? 꽃나무에게 있어선 건강한 가지와 잎들에서 꽃 피움이 성공이고 사랑이며 결실입니다.”
실제 그렇다. 좋은 운을 만드는 변화는 결단에서부터 시작된다.
단호한 결단을 하고 좋은 운세를 선택하면 그렇게 된다. 때로는 인생의 폭풍과 파도가 닥치기도 하지만 그 또한 운세의 초석이 된다. 다만 게으름이나 두려움, 습관은 긴 터널의 나쁜 운세를 보장해줄 뿐이다. 좋은 운세를 선택하고 포기하지 않으며 목표를 향한 행동을 하면 화려한 꽃 피움을 할 수 있다.
몸의 현실은 저마다의 운세가 된다. 약한 몸을 타고났지만 강인하게 만들어 좋은 운세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좋은 몸을 타고났음에도 게으름과 나태, 타락을 선택하여 불운의 늪에 빠지는 수도 있다. 운세의 여정을 표류기로 만들 수도 있고 아름다운 여행으로 만들어갈 수도 있다.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몸으로부터의 운세 만들기이다.
나는 행운아가 되겠다고 꿈꾸고 선택하는 힘, 좋은 운세를 만들기 위해 루틴을 지키고 일신우일신 하여 매일 발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것이 그 방법이다.
몸의 현실이 개선되어 최적화가 되면 운세 변화가 일어난다. 대뇌는 도전을 선택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는다.
건강이 중요한 최고의 이유는 대뇌의 최적화이다. 반대로 의지와 희망을 포기하면 대뇌는 무기력해지며 현상유지와 운세에 쫓기는 삶을 살게 된다. 몸에 지병을 안고 무기력한 에너지를 자신과 세상으로 무한 발산하게 된다. 친구와 가족, 사회를 불운으로 오염시키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몸이 아프지 않으니 건강한 것 아닌가요?”
병원 검진 수치가 정상이고 병변에 대한 소견이 없다고 과연 건강할까? 수치나 병변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지만 아픈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프지 않으면 건강하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심지어 체질진단을 한 결과 위와 장에 적취가 누적되어 심각한 증상인데도 통증이 없으면 치료를 하지 않는다. 병이 이미 들었음에도 심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아프지는 않지만 몸의 지병을 가지면 대뇌의 최적화는 불가능하다.
인터넷 검색엔진 최적화가 안된 상태에서 마케팅이나 광고가 될까? 불량품질이 되면 아무리 노력해도 노출은 되지 않고 헛삽질만 될 뿐이다.
"잠도 안 자고 노력했는데도 결과는 없습니다. 너무 절망적이고 힘이 듭니다."
그 이유는 시의와 시류가 적절치 않고 방향성이 잘 못되었고 운이 약한 것이다.
몸의 현실은 경제나 사회현실과 정확히 일치한다. 몸이 아프지 않아도 힘이 넘치지 않고 열정이 없으면 병이 있는 것이다. 나는 실제로 몸이 아프지 않지만 병든 사람을 매일 같이 본다. 그들은 만성질환 치료를 않는다. 대신 우선 통증이 있는 허리나 손가락 침 치료는 열심히 받는다.
좋은 운세를 만든다는 것은 대뇌의 최적화가 가장 중요하다. 열정이 넘치는 몸에서 대뇌의 정확한 검색엔진의 가동으로 목표를 설계하고 희망과 기대감으로 가득하면 좋은 운세는 시작된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지금 당장 결심하고 루틴을 정하고 행동하면 좋은 운세가 만들어진다. 온몸의 근육과 뼈, 장기, 신경계, 호르몬, 기에너지가 총동원되어 좋은 운세를 만들어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