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담론과 거대담론의 건강 개념
“바이러스와 세균, 기생충이 무슨 영향력이 있겠어요?”
미시담론의 건강 개념으로 들어가면 대부분은 이해를 못 한다. 그러나 이런 미세한 것들이 체내에 면역시스템이 통제할 수 없는 정도로 많으면 성격이 어둡고 비관적이며 우울해진다. 기생충이 숙주의 감정과 생각을 조종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유해균이 많아지면 부정적이 되고 폭력적이 된다. 반대로 유익균이 많아지면 긍정적이 되고 적극적이며 온화해진다. 운세경영에서 행운과 악운의 첫 시발점은 이렇듯 미시담론으로 설명되어질 수 있는 건강에서 갈라진다. 운세가 좋다는 것은 밝고 긍정적이며 창의적인 활동을 하는 것으로 비롯된다. 불행한 삶은 어둡고 비관적이며 우울할 때 겪게 된다.
미국의 한 영양학자의 실험에서도 그 사실은 입증되었다. 폭력적이고 결석률이 높은 고등학교의 급식을 인스턴트 음식에서 자연식으로 바꿨다. 그 결과 학생들이 온순해지고 출석률과 공부 집중력이 높아졌다. 그 이유는 인스턴트 음식은 유해균을 증식하고 자연식은 유익균을 증식시키기 때문이다. 이 미세한 바이러스와 세균, 기생충들이 운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만약 체내 유익균을 증식한다면? 유익균이 많아지고 긍정적이 되며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한다. 사람들을 사랑하며 도와주는 이타적인 생각과 더불어 운세경영을 하게 된다. 반대로 만약 체내 유해균이 많다면? 비만균(유해균)이 늘어나고 부정적이며 우울하고 게을러진다. 당연히 불운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거대담론만이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미시담론이 엄청난 변화의 기폭제가 될 수도 있다. 코로나 시대는 바이러스라는 미시담론이 거대담론이 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인류역사상 초유의 국가와 사회의 통제와 격리가 있었다. 바이러스 같은 작은 미시세계가 전 세계를 마비시킨 원인이 된 것이다 건강관리에 있어 미시 담론도 마찬가지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다.
미시담론이나 거대담론에 공통적으로 운세경영의 기본은 건강관리이다. 전체 1%만 아는 부자들의 건강관리 비결은 한의학의 장생술이다. 나는 졸저 ‘부자체질 가난한 체질’을 집필할 때 반드시 이 질문을 했다.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나요? 특별한 비법이 있습니까? 건강과 운세의 관계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당시 갑부들은 표현은 달랐지만 같은 내용의 답변을 했다.
“건강관리는 경영의 기본입니다. 당연히 저만의 비법이 있습니다. 건강을 잃으면 천하를 잃는데, 당연히 운세와 관련은 절대적입니다.”
그들의 비법은 장생술이다. 수많은 건물을 소유한 H회장의 경우 월세 수입만 한 달에 100억이 넘는다.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공진단을 비롯한 각종 장생에 좋은 한약을 복용한다.
돈이 많아서 그럴 수 있을 것이라고? 절대 그렇지 않다. 한국의 보통 중산층에게도 공진단이나 한약의 복용은 전혀 부담이 안 된다. 단지 어떤 생각을 하는가에 따른 선택적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운세경영의 운세는 만들어갈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대부분은 안다. 어떻게 하면 좋은 운세를 만들고 경영을 할 수 있는지도 알면서도 결단을 못한다. 사소한 일에 화가 나고 두려움이 일어나며 질투하고 공격본능이 일어나는데도 성격이라 생각한다. 미시적 관점에서 바이러스나 세균, 기생충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성격이라고 해도 마찬가지이다. 체질적인 원인에 의해 그런 기질이 나타나는 것이다. 성격변화가 되는 것도 결국 천성이 아닌 체질의 상태라는 증거이다. 젊은 시절의 불같은 성격이 나이 들어 차분해졌다고 하는 분들이 많다. 그것은 몸의 에너지흐름과 패턴이 변했다는 것일 뿐이다.
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점차 몸의 에너지흐름과 패턴이 안정화된 결과인 것이다. 이러한 원리에서 보면 현재 너무나 힘든 상황에 처한 분들도 운세경영을 하면 된다. 당장 에너지흐름을 강화하고 패턴을 명확하게 안정시키면 운세경영이 시작된다. 멀리서 찾을 것이 아니다. 운세경영의 기본은 내 몸 안에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