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을 친 운세와 꼭지점의 운세는 상통한다.
“운세를 만들 수 있습니까? 엄청난 불운을 겪고 있는데도 갑자기 행운으로 변화시킬 수 있나요?”
이렇게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다. 운세는 시이소와 같다. 오르고 내리는 반복이 운세의 본질적인 흐름이다.
당연히 불운한 사람들은 운세를 만들 기회가 더 많다.
“바닥까지 내려간 사람만이 위를 향해 오를 수 있어.”
군대 시절 중대장은 이 말을 자주 했다. 적당히 내려간 사람은 필사적이지 않다. 하지만 바닥까지 내려가면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당연히 위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 주식투자에도 바닥점과 꼭짓점이 있듯 운세도 마찬가지다.
“불운한 사람만이 비약적으로 좋은 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대부분은 고개를 갸웃한다. 실제로 실패했을 때만 인간은 궁즉통으로 궁해서 통할 것을 찾아서 운세를 바꿀 수 있다. 유튜브를 장식하는 수많은 성공사례들의 특징은 실패와 고통의 과거이다. 그들 중에 그런 과정 없이 성공을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고통과 곤경에 빠져야 아이디어가 나온다. 탈출구를 생각하고 죽을힘을 다해 일어서려고 한다. 당연히 운세를 만드는 것도 같은 원리이다.
좋은 운세는 반드시 나쁜 운세를 통해서만 나타난다. 운세의 인과율과 우주의 법칙은 예외가 없다. 태어날 때부터 평생 좋은 운세만 누린 사람은 없다. 만약 물질적으로 풍요롭게 태어났다면 정신적인 고통이라도 반드시 따른다. 어느 한순간에 몰락할 수도 있고 좌절에 빠지기도 한다. 불운과 행운은 늘 교차한다. 엄청난 불운을 겪고 있다면 갑자기 행운으로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뜻한다. 만약 못 믿겠다면 유튜브를 찾아보면 바로 확인된다. 이름을 들먹일 필요 없이 엄청나게 많은 사례의 공통점이다.
나는 28세 때 주식투자의 실패로 4000 만원의 깡통계좌를 찬 적이 있다. 당시는 지옥이었다. 머리가 돌 것 같아서 책을 읽었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느 한곳에 집중해야만 했다. 미친 듯이 공부도 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했다.
그 5년간 엄청난 고통을 겪었다. 하지만 그 실패가 나에게 한줄기 빛이었다.
공부에 집중하게 했고 목표를 잡았으며 긍정적이 되었다. 그 불운이 평생의 행운을 만드는 초석이 된 것이다. 나는 그 당시의 고통이 행운의 전환점이 되었던 것이다. 불운과 행운은 그와 같다.
오늘 아침에도 썸 네일 년 매출 700억 매출을 한다는 사람의 유튜브를 보았다. 그 역시 기본적 스토리는 같았다. 나는 운세경영에서 내가 놓친 부분을 찾고 싶었다. 하지만 원인과 결과라는 우주의 법칙은 언제나 공평하며 예외가 없었다. 그 역시 엄청난 고통을 극복하고 운세를 만들었다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불운과 행운의 교차점은 우주의 법칙이다. 당연히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이 될 수밖에 없다.
미래를 만드는 절대적인 운세 변화의 조건
1950년대 ‘신념의 마력’에서 현대의 ‘시크릿’에 이르기까지 성공철학의 기본은 같다. 한결 같이 꿈꾸고 상상하며 신념화하라는 주문이다. 그렇게 하면 부자가 되고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매뉴얼은 없다. 무조건 정신의 힘을 끄집어내라는 것이 골자다. 과연 그 책들은 많은 사람을 성공으로 이끌었을까?
영향을 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 책을 아무리 읽어도 부자가 되거나 성공 못한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많다. 서양의 성공철학은 대체로 정신과 사고력을 강조한다. 나폴레옹 힐의 ‘성공철학’의 첫 번째 장은 ‘사고는 물체이다.’라고 서술되어 있다. 신념, 전문지식, 상상력, 기획, 결단력, 잠재의식, 두뇌 등을 강조한다. 그것은 정신력 혹은 사고력으로 요약된다. 과연 그런 것만으로 성공이 될까?
나는 실제로 엄청나게 많은 서양식 성공철학 책을 읽었지만 의미가 없었다. 물론 그 책을 읽고 성공했다고 믿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책 때문이 아니라, 스스로 운을 만든 개인적 루틴이 있었을 것이다. 아무리 사고력이 뛰어나고 상상하고 신념화해도 운세는 그리 만만한 것이 아니다.
운세는 실질적인 에너지의 흐름이다. 사고력으로 움직여지지 않는다. 구체적인 방법론이 있어야 한다. 운세를 만드는 것은 실질적인 기술이다. 사고력으로 절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운세 변화의 8가지 절대 조건과 기술
큰 성공을 거둔 유튜브를 보면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독서이다. 책을 읽고 성공했다는 썸 네일이 무척 많다. 그것은 진실일 것이다. 독서는 어떤 성공자에게도 절대 빠지지 않는 조건이다. 하지만 서양의 성공철학 서적을 보고 성공했다는 사람은 없다. 지금 까지 수없이 많은 유튜브를 봤지만 거의 보지 못했다. 그들이 말하는 책은 자신이 좋아하는 다양한 분야의 책이었다. 또 책을 읽고 실행을 해야 한다는 조건이 전제되어 있었다.
서양철학의 성공철학의 정신 혹은 사고력만 강조한 것과 차이가 있다.
성공철학 서적은 매우 유혹적이다. 책을 읽을 때는 흥분되고 곧 자신도 성공할 것 같은 느낌이 일어난다. 책 내용 중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그들의 강연을 듣고 성공했다는 사례가 많이 소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차갑다. 그들의 정신이나 사고력으로 뚫어질 콘크리트 벽은 없다. 정신이나 사고력은 극히 일부의 뇌기능일 뿐이다.
운세를 만드는 기술은 그러한 정신이나 사고력보다 실행이 많다. 나는 수많은 성공철학을 읽고 따라 해봤지만 결과가 없었다. 그래서 운세 경영을 집필한 이후 운세 변화의 8가지 절대조건과 기술을 실행했다.
그 8가지 절대 조건과 기술은 다음과 같다.
내일(Tomorrow)의 운세를 만드는 8가지 조건
1. T는 Try로 시도 혹은 도전이다. 현실 속에서의 행동과 도전이다.
2. O는 Opjective 목표 혹은 목적이다. 인생여정으로 보면 목표라는 방향성이다.
3. M은 Motivation 동기부여이다. 차로 말하면 시동을 거는 것이다.
4. O는 Observe 관찰하기이다. 상황과 조건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다.
5. R은 Reading 독서이다 실력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이다.
6. R은 Routine 루틴이다. 모든 삶의 과정을 일정하게 패턴화 하는 것이다.
7. O는 Organizing 조직화이다. 인간관계와 사업, 업무를 조직화하는 것이다.
8. W는 Writing 쓰기이다. 모든 일상을 메모하며 전체적 관리를 하는 것이다.
이 8가지 운세를 만드는 절대 조건은 매우 중요하다. 정신이나 사고력뿐 아니라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행동이 담겨 있다. 이 조건 중에서 관찰은 운세 변화에서 매우 중요하다. 운세 변화에서 관찰의 의미는 착안하다와 같은 의미이다.
착안에서 ‘안’은 ‘눈 안(眼)’자를 쓰며 관찰을 의미한다. ‘착안하다’는 어떤 일을 주의 깊게 보고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잡는 것을 뜻한다. 유레카(Eureka)를 외친 아르키메데스도 착안으로 방법을 찾아냈다. 목욕을 하던 중 욕조에 들어가서 욕조의 물이 넘쳤을 때 원리를 깨친 것이다. 유레카는 그리스 말로 무엇인가를 발견했을 때, `알았다, 바로 이것이다.'라는 뜻이다. 관찰을 통해 착안을 하고 문제해결 혹은 운세 변화의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뜻이다.
나는 이 8가지 절대 조건을 기술로 다듬고 있다. 이 중에서 단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모두 실행하고 있다.
유튜브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을 요약하면 이 8가지 기술이 다 들어 있다. 예외는 없다. 운세를 바꾼다는 것은 현실적인 성공을 의미한다. 끝없이 상상하고 그리는 것보다 이렇게 실행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