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보다 다양한

레체의 표정

by 푸르름


강아지에게 표정이 그렇게 많겠냐고 의아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레체와 살면서 정말 다양한 표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c) Leche @holaleche

가끔은 이렇게 개정색을 하고 나를 쳐다본다 (주로 침대에 퍼져있는 나를 내려다볼 때).


(c) Leche @holaleche

간절한 눈빛으로 출근하는 나를 쳐다보는 표정도 있고


(c) Leche @holaleche

개편한 표정으로 흐뭇하게 나를 바라볼 때도 있다.


(c) Leche @holaleche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 간절히 알아듣고 싶다….라고 귀를 쫑긋 세울 때도 있다.


(c) Leche @holaleche

그중에 으뜸은 해맑은 표정인데 주로 마음껏 뛰놀 때 나온다. 표정으로 말하는 우리 레체야. 나도 더 주의 깊게 관찰하고 더 알아채볼게.


(c) Leche @holale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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