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했던 날들이었다-데이식스
눈 깜짝할 사이에 5월이다.
난 아직도 다이어리에 2024를 쓰곤 하는데.
언제쯤 시간의 흐름이 적당하다며
만족의 고갯짓을 할 수 있을까.
완성된 것이 무엇인지 빈 종이 앞에서 한참을 생각해도
어느 것 하나 쉽게 쓸 수 없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는 걸 보면
적어도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으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