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끌려 다니지 않는 삶을 위해
걷기 운동과 독서 글쓰기
by
북힐공방
Aug 21. 2024
© uns__nstudio, 출처 Unsplash
하루의 삶 중에 내가 선택해야 할 일들이 여려가지가 있다.
끌려 다니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주관과 평정심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저는 걷기 운동과 글쓰기 독서를 꾸준히 하려고 노력 중이다.
걷기 운동은 몸을 움직이면서 마음의 균형을 잡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로 손꼽을 수 있다.
산책을 하면서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었다.
체력을 증진시켜 일상생활에서 더욱 활기차게 지낼 수 있어 나는 매일 운동할 시간을
미리 선점해 놓는다.
운동은 시간을 만들어서 하는 것이다. 그저 운동해야지 하는 마음으로는 절대로
하지 못하게 된다. 오늘 하루 안 하면 내일도 하기 싫어지는 것이 운동이다.
내 건강이 좋아지고 있고 몸도 마음도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걷기 운동이다. 나에게는 어떤 일과 마주할 때 내 마음의 평정심을
갖게 해주는 근본적인 근거가 되고 있다고 믿는 것은 운동이 첫 번째로 손꼽고 있다.
운동을 꾸준히 했을 뿐인데 체력도 건강해는 것은 물론이고 정신적인 면도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장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aaronburden, 출처 Unsplash
독서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확장시킬 수 있다.
지식이 쌓여 지혜로운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나는 책을 읽는 것
또한 마음의 위로와 새로운 변화를 느끼고 있다.
타인의 관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주관을 더욱 확고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책을 읽고
글을 쓰며 내 마음을 더 단단하게 만들려 노력하게 되었다.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고, 타인의 글을 보고도 소통하는 방법을 알게 됐다.
아무도 내 삶을 대신해 줄 수 없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내가 선택하는 것도 내가 실행해야 일이 진행되어야 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내 마음의 평정심을 갖고 있다면
어떤 말에도 끌려다니지 않고 내 주관적으로 행동할 수 있게 된다.
나를 보호할 수 있는 사람은 가족이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
내가 바로서야 타인도 돌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나는 걸으며 오늘의 마음가짐을 하고 하루의 일과를 스캔하며
어떤 것을 해야 할지 분명한 계획을 세워본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도 중요한 일이다.
내 마음이 단단해지면 다른 사람말에 끌려가지 않게 된다.
내 생각과 표현을 잘할 수 있는 멋진 사람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해 본다.
keyword
운동
독서
선택
28
댓글
8
댓글
8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북힐공방
직업
출간작가
20년차 직장인, 새벽 기상으로 디지털 공부하며 꿈을 키우는 중. 하루의 습관으로 걷기운동과 독서 글쓰기와 SNS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구독자
52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마라톤 결승점
성장마인드셋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