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중소기업에서 중견 또는 대기업으로 이직 가능할까?

규모별 회사 이직에 대한 궁금증 해소!

by 로건

이번 글에서는

중소기업에서 중견 또는 대기업으로 이직이

가능한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추가적으로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이직도

포함해서 공유하려고 하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선 글을 작성하면서

앞서 이야기했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모 방송 내용 중 중소기업 입사 후 1년 뒤

대기업으로 이직을 하는 경우는 2.2% 정도라고 한다.

대학생 대상으로 컨설팅이나 멘토링을 해보면

취업이라는 강박으로

어디든 빨리 입사해서 돈을 벌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그만큼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입사할 수 있는

자리가 몇 개 없다 보니

차라리 중소기업에 빨리 입사해서

중견기업 혹은 대기업으로 목표를 잡는 것 같다.


그럴 때면 다시 한번 물어본다.


취업할 때 가정 먼저 뭐를 보는지를

연봉인지

회사 간판인지

아니면 워라벨인지


앞서 이야기한 것들 외에


그냥 빨리 취업을 해서 돈을 벌고 싶은 건지


만약 단순히 빨리 취업해서 돈을 벌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후회 안 할 자신 있는지를 물어본다.

컨설팅이나 멘토링을 통해 취업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몇 달 후 다시 퇴사 후 취업 준비를 하는 걸 많이 봤다.

즉 빨리 취업해서 돈을 보든 건

당장 눈앞에 보이는 부분이다.

막상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입사 후 복지, 연봉, 업무 환경, 직무들이 보이게 된다.


잠깐 들어갔다가 일 년도 채우지 못하고

나온다면 내 생각엔 이력서에 쓰기에는 애매하다.


경력으로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그렇다면 첫 시작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전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중소기업을 비하할 생각은 없다.

오히려 잘 찾으면 알짜기업도 많다.

그런 기업은

중견기업 대기업만큼 들어가기 쉽지 않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조급함으로 무작정 들어가지 말고

정말 괜찮은 회사인지 확인하고

입사를 해야 만족할 수 있다는 거다.

그러니

신입으로 취직할 때는

앞서 공유했던

'03. 신입 취업 자기소개서 작성 이렇게 해보세요!를 참고하거나


경력 이직 시에는

'04 경력 이직 이렇게 해보시면 어때요?' 등

충분한 정보를 알고 나서 시작해야 한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그만큼 내 생각을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다.


나는 대기업으로 입사해서 대기업으로만 이직을 3번 했다.

그러다 보니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직하면서

상담을 해줬던 경험이 있고


대기업 신입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중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을 다녔던 사람들도 있었다.


즉 흔히 중고 신입이라고 부르는 부류였다.


마지막으로 중견기업에서 근무하다

대기업으로 입사한 사람들이다.


앞서 이야기한 case 별로 공유하고자 한다.

먼저 내 주변 지인 중 중소기업을 다니다가

중견 제약회사로 이직을 고민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의 고민은 경력으로 이직을 하는데

경력인정과 새로운 분야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 이었다.

헤드헌터를 통해 제안이 온 상황이었다.


경력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

대부분 가장 많이 걱정하는게

이직한 곳으로 가서 바로 업무 수행과

사람들과 잘 융화될 수 있을지를 걱정한다.


또한 2년 5개월이라는 경력이라면

5개월은 인정을 못 받고

2년만 받았을 경우

진급이 늦어지는 건 아닌지에 대한 걱정도 있다.


이런 모른 것들을 감안하고도

복지, 회사규모, 연봉 등이 맞다면

본인 선택이겠지만

종합적으로 보고 결정해야 한다.

내 지인은 이직 후 7개월 만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중소기업 회사로 이직을 했다.


나중에 들어보니

회사 사람들과 그리고 업무량이

그전 회사보다 많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본인이 다니던 전 회사에서는 워라밸이 좋았다고 한다.

바로 이야기는 안 했지만

연봉이 높으면 높은 이유가 있으며

워라밸, 연봉 등 모든 걸 다 만족하는 회사가 없다는 걸

이야기해주고 싶었다.


재차 강조하지만

연봉이면 연봉,

복지면 복지,

워라밸이면 워라밸

꼭 한 가지만 바라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은 것 같다.


여기서 잠깐 경력으로 이직을 하게 되면

대부분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어떻게 공고를 아냐는 것이다.


대부분 관심 있는 회사에 주기적으로 확인하거나

주변지인 혹은 채용공고 사이트에 내 이력서를 올려놓는다.


그럼 헤드헌터를 통해서 경력 이직을 하게 되는데

헤드헌터관련해서는 향후에 다시 한번 이야기해 주겠다.

다음 대기업을 재직하면서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입사를 했던 신입사원이 있었다.


두 가지 부류였는데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사람과

경력이 있음에도 신입으로 입사한 중고신입이다.


경력이 있는 사람은 신입으로 입사한 사람들에 비해

업무 처리 속도와 회사적응력이 높다.


다만 따로 이야기해 보니 경력을 인정 못 받고 같이 들어온 신입보다 나이가 많다 보니

여기서 오는 정신적 현타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중고 신입 중 중견기업 출신의 사람들은 봤지만

사실 중소기업에 있다가 들어왔다는 사람은 한두 명 정도였던 것 같다.


신입으로 입사한 인원 중 30 대중반도 봤다.혹시 이 글을 보면서 나이에 대한 걱정을 한다면

일단 도전하는 걸 이야기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경력직으로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한 사람들이다.


한 번은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물어봤더니

사실상 중견기업과 대기업과의 차이는 크게 없다고 한다.


가장 큰 건 연봉과 회사이름인 것 같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중견기업에서 이직한 사람들은

대부분 잘 적응하고 회사를 다닌다.


또한 일부 인원들을 보면 이직보다는

정년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리고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넘어온

사람들이 꽤 많다 보니

경력으로 이직한 사람들끼리의 유대감이 형성되기도 한다.

여기까지가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 이직 관련

보고 듣고 느꼈던 부분이다.


회사 일을 하다 보면 이직이라는 생각을 수도 없이 하다가

막상 뭐부터 해야 할지

그리고 자신이 없어서

다시 한번 꾹 참는 게 이직이다.

그만큼 정말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내 인생에 있어서 하나의 터닝포인트가 되기도 하며

한 번의 선택이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너무 움츠려 들지 말고

객관적인 사항들을 잘 펼쳐놓고

내가 갖고 있는 스펙과

앞으로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을 잘 생각해 보고

결정하길 바란다.

만약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불합리하거나 나와 맞지도 않은데

돈 때문에 현실과 타협해서 억지로 다닌다면본인의 행복을 찾아 이직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무작정 퇴사가 아니라

다음 회사를 잘 알아보고 준비해야 된다.

잘 알겠지만 대부분 평범한 직장인들은

거의 모든 시간을 회사에서 소비한다.


그만큼 우리 인생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장소가 회사이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잘 판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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