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정리해서 비워야 한다.
이번 글에서는 회사생활에 필수 요소라고 생각하는
'생각의 정리'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생각이 복잡하면
하려고 하던 일들도 잘 안 풀리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오랜 시간을 소비하는
회사 내에서 생각에 대한 컨트롤이 안되면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 같다.
여러 사항들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생각을 정리하는 걸 말해주고 싶다.
특히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면
회사의 문화 그리고 일하는 방법 등
내 주관적인 생각보다는 우선 회사라는 조직에 녹아들어 가져야 한다.
조직에 융화가 된 후 본인이 말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회사 업무 스타일을 감안하여
적정선의 합의점을 찾아 표현해야 한다.
너무 앞뒤 없이 본인의 생각만을 강조하여
말하면 주변에서는 멀리하려는 것 같다.
그래서 앞서 이야기했지만
전반적인 사항들을 감안하여
조금씩 본인의 생각을 어필해야 한다.
이때도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다.
내가 생각한 것 중 가장 어필을 해야 할게 뭐고
단계별로 어떻게 상사를 설득시킬 것인지를
고민하고 정리해야 한다.
지금까지 말한 건 여러 업무 관련 케이스 중
일부분을 예시로 들어봤다.
지금부터 회사 관련 생각의 정리에 대해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크게 본다면 회사에서의 생각은
① 본인 자신에 대한 생각과
② 동료 관계에 대한 생각 마지막으로
③ 업무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이다.
이 3가지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어딜 가든 가장 기본이 되는 생각인 것 같다.
우선 첫 번째는 본인 자신에 대한 생각이다. 신입이든 경력이든 본인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으면 생각이 많아진다.
생각이 많아지면 본인 행동에 대한 의심을 하게 되고
소극적인 자세로 회사생활을 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에 대한 생각을 복잡하게 하지 말고
예를 들어 '회사생활을 잘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하나 정하고
그 외 다른 잡생각이 기억 속에서 지워야 한다.
그러면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되면
문득 본인을 돌아보면 생각한 대로 행동하고 있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회사 생활에 있어 본인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항상 해야 한다.
두 번째 동료 관계에 대한 생각이다.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같은 공간에 함께 업무를 하는
동료는 직장인이라면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거다.
회사 생활은 단독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조직생활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동료 관계는 잘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과거에는 점심을 팀단위로 해서 먹었기 때문에 좋든 싫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다 보니
다양한 이야기를 하게 되고 이야기 속에서
서로 간의 다른 점과 비슷한 점을 공유하는 것 같다.
그러면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비슷한 성향에 있는
사람과 친해지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요즘에는 점심시간이 되면
본인 자리에서 혼자 먹거나
회의실에서 한두 명씩 마음에 맞는 사람들끼리 먹는다.
그러다 보니 불편한 동료나 상사는 더욱 멀어지는 것 같다. 이런 경우가 점차 많아지다 보면
업무적으로 협업을 하거나 함께 진행 시 많은 애로 사항이 생기게 된다. 여기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이직을 한 경우도 봤다.
특히 요즘 신입들 중에는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사람들도 있다 보니
본인 업무만 끝나면 퇴근을 하거나
때론 조직 간의 협동이 필요한 프로젝트에도
빠지는 경우를 종종 봤다.
이럴 경우 본인에게 이득이 되는 게 있을까?라고
한 번쯤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결국 크게 생각해 보면 회사는 조직생활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도 존중되지만 회사가 성과를 만들고 발전하려면
조직으로써 단합과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 회사 입사 시 방금 이야기한 부분들에 대해 조금은 감안해서
회사생활을 한다면 분명 본인에게 플러스되는 부분들이 생길 거다.
마지막 업무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이다.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납기인 것 같다.
납기라 함은 보고 일정이다. 시급성을 따져서 여러 업무가 있지만
당장 내일 보고라면 관련 내용부터 처리하는 게 당연하다.만약 보고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 드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사항들이다.
예를 들어 당장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상사 보고로 인해서 인허가 준비 과정이 늦어지면
안 되니 관련 사항을 보고한고 우선순위를 조정해야 한다.
앞서 이야기한 데로 보고 일정이 정말 중요하지만
예외로 생기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예외가 생기면 고민하지 말고 상사에게 물어봐야 한다.
만약 우물쭈물하다가 업무 진행에 문제가 생기면
그 책임은 담당자가 다 감당해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슈사항 등을 상사에게 보고했다면
방향성에 대한 부분 외에도 책임에 대한 부분도
상사에게 넘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문제 발생 시 감당이 안된다고 생각된다면
바로 상사에게 신속히 보고해야 한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본인 만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노하우가 생길 거다.
그전까지는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을 참고하여
신입사원 시절에 대응하면 좋을 거 같다.
회사원에게 있어 '생각의 정리'는 쉬운 것 같으면서도 사실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분들께 회사 관련 '생각의 정리'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