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사생활에서 새해와 연말은 정말중요해요!

목표를 세우고 결과물로 받는다!

by 로건

이번 글에서는

회사업무 관련 중요한 연초(새해)와 연말(한해의 마지막)

준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입사하게 되면 업무보고 스타일, 생활 등

전반적인 회사문화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할 거다.

4박 5일 동안 동기들과 즐겁게 지내고 나서

팀에 배치가 되면 어떨까?

첫 직장을 입사할 때도 이직을 했을 때도

근무할 팀을 간다는 건 항상 긴장감과 두근거림이 있다.

배치를 받고 나서 오리엔테이션 때 배웠던 기억들은

사실상 기억 한구석 추억으로 남고

본격적인 업무를 배우게 된다.

수많은 업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건 새해 연초에 작성하는

업무목표설정인 것 같다.

물론 연초가 아닌 3월~11월 사이에 입사하면

그해 고과는 전체 평균 기준으로

본인 평가를 받을 수도 있으나

그다음 해부터는 무조건 적용되는 사항이다.

업무목표설정은 본인 고과에 연결되는 부분이다.

업무목표설정을 잘못하면 고과에 문제가 되고

이후 진급 시에도 페널티가 작용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하게 작성을 해야 하는 부분이다. 그럼 대체 어떤 걸 신중하게 작성해야 할까?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맡게 될 업무를 했던 상사에게 물어보는 거다.

업무적으로 팁이나 향후 계획 등이 있기 때문에

좀 더 수월하게 작성이 가능하다.


그래서 회사 생활에 있어 인간관계는 정말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사가 고민해 보고

일단 작성해오라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실제 맡게 될 업무에 대해 본인 생각을 작성해서

우선 바로 상사에게 보여줘라

그러면 내용을 보고 코멘트를 받아 수정을 하면 된다.

참고로 바로 작성해서 가져가는 게 아니라

며칠 고민한 흔적을 가지고

상사가 바쁘지 않은 시간에 물어봐야 한다.

어찌 보면 신입사원이 아무것도 모르는데

업무목표설정을 한다는 게 정말 어렵다.

하지만 본인이 업무목표설정을 대충 작성하면

연말 업무 실적을 정리할 때 난감한 상황을 경험할 수도 있다.


그땐 어느 누구도 책임져 주지 않는다. 그러니 본인이 고민했던 내용 플러스

상사가 준 내용을 그대로 하기보다는

올해 가능한 목표인지 잘 보고 할 수 있는 선까지만 표현하길 바란다.

상사가 공유해 준 내용 중

다 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 있을 거다.

그러면 향후 단계별 진행을 하겠다라고

표현하면 좋으니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연초에 한 달 동안 팀 내부적으로

구성원들 각자가 쓴 내용을 가지고 팀장과 소통을 한다.

팀장은 각 구성원들이 준 내용 중

본인 업무 목표로 할 아이템을 뽑아낸다.

그렇기 때문에 팀장과 업무 목표 설정 관련해서

몇 번의 피드백을 받고 나서 확정을 하면

계획에 맞춰 1년간 업무를 진행하면 된다.

지금까지 연초 업무목표설정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했지만

실제로 하면 복잡하고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연초에 힘들게 업무목표확정을 했다면

연말에는 연초에 세운 업무 목표를 잘했는지를

본인 스스로가 실적을 작성해야 한다.


물론 분기 혹은 반기별로 실적을 업데이트를 하지만

연말에 하는 실적 정리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성과 확정을 받기 때문에 중요하다.

왜냐하면 고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연초만큼 많은 신경을 써서

연말 본인 실적을 작성해야 한다.

실적을 작성할 때는 필히 아이템별로 나눠

표현해줘야 하며 계획했던 것보다 초과되거나

새로운 업무를 추가했다면 반드시 업데이트해줘야 한다.

어떤 사람은 쉽게 실적을 작성하고 만다. 왜냐하면 고과는 나눠먹거나 팀장님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고과를 잘 준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뭐가 됐든 실적을 잘 작성해야

향후 고과 관련 이의제 가도 가능하니

신경 써서 작성하는 걸 말해주고 싶다.

회사원에게 있어 1년 내내 바쁘지만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고 생각 외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는 기간은

연초와 연말인 것 같다.

첫 회사를 입사하여 회사생활을 시작한다면

앞서 이야기한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