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회사생활 매너리즘 극복 방법알려드립니다.

슬럼프 극복기

by 로건

이번 글에서는

회사생활에 생기는 매너리즘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상사와의 문제,

직무에 대한 흥미 저하,

주변 동료와의 문제 등으로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매너리즘: 어떤 일을 틀에 박힌 방식이나 태도로 반복하여 더 이상 새롭지 않고 지루한 상태.

이럴 경우 방법이 있을까?

사람마다 여러 방법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말하는 방법은 참고로 하거나

내용을 읽어보고 본인 만의 해결책에 대해

한번 고민해 보면 좋을 거 같다.회사생활에서 매너리즘에 빠지면

총 3가지 방법으로 극복을 했다.

첫 번째는 '시간이 약이다'라고

생각하고 묵묵히 다니는 거다. 내가 가는 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생각하며

스스로 현실과 타협하여 적응하는 방법이다.

물론 시간이 길어질 수도 있고 짧을 수도 있다.

과거 첫 번째 직장에서

직장동료와 일하는 방법, 성격이 맞지 않아 힘들었던 경험이 있다.신입사원이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맞춰주다 보니

이직 생각까지 했다.

정말 사람 스트레스가 이렇게까지

회사 생활을 힘들게 할 줄 몰랐다.


시간이 흘러 6개월이 됐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직작동료는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이직을 한다며 가버렸다.


원인불명의 머리 두통이 있었는데

거짓말처럼 동료가 간 다음날부터

머리가 아프지 않았다.

만약 시간적으로 버티지 않고

상사에게 건의했다면

나에 대한 이미지나 분위기가 좋지 않았을 거다.


그러나 버티고 나니 생각지 못한

전개가 되어 나에게 유리한 결과가 생겼다.

하지만 모든 일에 시간이 약이지는 않다.

이직을 했던 두 번째 직장에서

10개월짜리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했다.

잦은 출장과 주말 출근이 많아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있었다.


회사상사에게 고충을 이야기했더니

10개월짜리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

몇 년 동안은 출장이 아닌 정시 출근 정시 퇴근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10개월짜리 프로젝트 마무리 후 사람이 없다며

2개월 뒤 1년짜리 프로젝트를 또 나에게 맡겼다.

10개월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 신났는데

다시 1년짜리를 하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더 이상 시간적으로 버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약이 아닌 독이 되었던 경험이었다.

결국 시간이 약일 때도 있고 때로는 독이 될 때도 있는 것 같다. 미래를 알 수 없고

예상하지 못한 다양한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앞서 이야기했던 순간이 온다면 신중히 선택을 해야 한다.

시간으로 해결이 안 된다면 또 다른 방법이 있을까?

두 번째는 취미나 자기 계발을 하는 거다.

새로운 자격증을 따거나 평소 하고 싶었던 수영이나

달리기 등 도전을 통한 성취감이 생각보다

매너리즘 극복에 좋은 방법이다.

다만 직무가 지겹다고 당장 새로운 직무로 이동을

하는 건 추천하지 않는다.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극히 드물지만

아예 다른 직무로 보내달라고 하여 가는 인원이 있다.

가게 되면 새로운 직무를 다시 배우는 것에

흥미를 갖다가 힘들어서 다시 본 직무로 복귀하고 싶다는

사람을 본 적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새로운 도전은 업무 외 적인 부분이다.


만약 업무적인 부분에서 진행을 하고 싶다면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부서로

눈을 돌려보면 좋을 거 같다.

예를 들어 생산관리를 하는데

스마트 팩토리가 눈에 들어온다면

스마트 팩토리 부서로 옮겨갈 수도 있도록 준비를 하는 거다.

추가적으로 직접 경험을 예로 들면 회사업무를 수행하면서

특허가 관심이 많아 업무에서 발견된 사항을 회사 특허로 진행한 경험이 있다.


또한 새로 만들어지는 팀으로 옮겨가서

팀 체계를 만든 경험도 있었다.

이때의 성취감은 회사생활의 또 다른 원동력이 되었고

왜 매너리즘에 빠졌는지를 이해하지 못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회사 생활을 하면서

취미나 자기 계발은 매너리즘 극복에 좋은 방법이다.

만약 첫 번째와 두 번째가 불가한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마지막 세 번째는 최후의 방법 이직이다.이직을 통해 같은 직무라도

새로운 환경, 업무 방식, 회사 문화 등으로

매너리즘이 극복되는 것 같다.


또한 이직을 할 때 전 직장과

이직한 회사의 공백을 가지면 좋은 것 같다.

항상 이직을 할 때 최소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의

공백은 내 삶에 충분한 휴식을 가져다주고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었다.

이런 컨디션으로 새로운 직장 회사생활을 해보니

매너리즘을 빠질 시간이 없는 것 같다.

물론 이직을 권장하는 건 아니다.


모든 것들이 내가 생각한 대로 되었을 때 이야기다.이직을 해서 매너리즘에 다시 빠지는 경우도 있고

회사 퇴사 후 입사 전까지 공백기에 아무것도 안 하고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경우도 있다.

사람들마다 성향이 다르다 보니

본인 성향에 맞는 매너리즘 극복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단 너무 막막할 경우 앞서 말해준

사례들을 참고하여 본인이 직접 하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게 될 것이다.

회사 생활과 매너리즘은 정말 밀접한 관계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가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따라 본인의 삶의 질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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