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대기업의 인기가 있었는데 현재도 같을까?
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상사가 가끔 물어본다
"이 책임 MZ 세대인가?"
가끔 MZ세대가 뭔지 헷갈릴 때도 있다.
찾아보니
M세대(밀레니얼)와 Z세대를 묶은 말이었다.
M세대 1981년~1995년생이며 Z세대 1996년~2010년생이다.
주요 특징은
M세대 디지털 전환을 경험한 세대이며 인터넷·SNS 확산을 직접 겪었다.
Z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디지털 세대로 실용적이고 다양성 중시한다고 한다.
나는 M세대에 해당한다.
Z세대와 사회 인식의 차이가 있다면 M세대는 개인의 행복과 균형을 강조한다고 한다.
반면 Z세대는 사회적 책임, 다양성, 환경의식 강하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다른데
디지털·SNS 중심의 문화를 이끌기 때문에 MZ세대라고 같이 표현한다.
막상 같이 회사생활을 해보면 다름을 느낀다.
최근에 들어오는 Z세대가 바라보는 취업의 시선은 어떨까?
과거 취업 준비를 할 때 무조건 대기업이었다.
하지면 최근 들어 '경량문명'이라는 말이 생기듯이
조직에 소속되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커리어를 중시하기 때문에 대기업에 대한 취업 목표가
Z세대들에게는 크지 않다고 생각했다.
'조사결과는 어땠을까?'
기사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았다.
세대가 바뀌어도 ‘대기업’을 선호하는 풍토는 여전하다는 거다.
채용 플랫폼 캐치가 Z세대 구직자 204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취업 지원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올해 기업에 지원한 응답자(1732명) 가운데 81%는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들이 지원한 기업 유형(복수 응답)을 자세히 살펴보면
대기업이 60%로 가장 많고 중견기업(25%) , 공공기관·공기업(20%) , 중소기업(19%) 순이였다고 한다.
"왜 그럴까?"
중소기업에 지원하지 않은 이유로는 ‘낮은 연봉(44%)’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서 ‘커리어 개발 어려움(12%)’ ‘성장·안정성 부족(12%)’ ‘사회적 인식(11%)’이 비슷하게 뒤를 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 취업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추세인 것 같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경량문명'이라는 단어를 통해 사회가 점점 개인화되고 여러 다양성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현실은 Z세대도 대기업을 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Z세대들이 타 경쟁자와 다른 강점을 가지려면 어떤 게 좋을지 생각해 봤다.
품질관리 혹은 생산관리에 지원하는 지원자라면 안전 관련 자격증이나 경험이 있으면 강점이 될 것 같다.
정부에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고
회사입장에서는 품질 혹은 생산 조직에 안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뽑아 배치함으로써 안전소통을
높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필요시 안전에 대한 활동에도 즉각적은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안전관련된 경험 있다면 분명 강점이
될 것이다.
Z세대 이후에는 알파세대라고 한다.
알파세대는 M세대와 Z세대와는 차원이 다른 배경을 갖고 성장하고 있다.
알파세대가 취업하는 시기가 되었을 때
과연 대기업이 아니라 중견, 중소기업 더 나아가 1인기업 등 골고루 분포되어 취업하는 세상이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