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고 있으니 나를 보게 되네
너는 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 거니?
아무도 반겨주지 않는 너인데
너의 자리는 없다고 말하는데도
슬며시 다가오는 너
너란 존재를 증명하고 싶은 걸까?
빨간 신호등 앞에
잠시 정차하고 바라본 너
본받아야겠다.
짧은 시간이지만
너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괜스레
나도 나란 존재를 잊고 산건 아닌지 싶다.
-국도 어딘가에서-
취업 전략으로 길을 열고, 출근 후 생기는 모든 감정, 그리고 안전관리자의 하루까지 나의 기록을 당신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