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퇴사 후 가장 핫한 자격증은 뭘까?

50대 퇴사 후 재취업을 위한 자격증은 안전이라고 해요!

by 로건

최근 멘토링을 하던 중

멘티에게서 들은 말이 있다.


"50대 퇴사 후 가장 핫한 자격증이 뭔지 아세요?"


나는 한참을 생각하다가 모른다고 했다.


"지금 멘토링해 주시는 안전이래요!"


이 말에 나는 의아했다.


왜냐하면 신입사원에게 첫 직장 입사 시 안전은


본인 직무에 안전을 접목하여 새로운 방향성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런데 '50대 퇴직 후 안전자격증이 정말 인기가 많을까?'


궁금했다.


그래서 찾아보니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나온 자료가 있었다.


24년 기준 50대 남성은 지게차운전기능사가 가장 많이 신청한 자격증이었고


그다음이 산업안전기사 였다.


이 내용을 보고서 왜 그런지 좀 더 찾아봤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었으나


협력사 혹은 외부 업체와 일을 하다 보면


안전담당자는 필수가 된 지 오래다.


프로젝트 하나당 한 명이 배치되는 느낌이다 보니


앞서 찾아본 내용이 조금은 이해가 됐다.


그만큼 현재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은 인원을 양성하고 채용하여 현장에 투입하고 있다.


인원을 많이 양성해서 투입하면 중대사고가 줄어들지는 의문이다.


하지만 취업을 하는 입장에서는 수요가 늘어나니 자연스레 인기가 많은 직업이 되는 것 같다.


사실 안전관리자는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취업을 목적으로 해서 안전관리자 직무를 생각한다면


많은 애로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과거 여러 글을 통해서 안전관리자에 대한 사명감 등을 이야기했었다.


어떻게 보면 쉬운 직업이 안전관리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전관리자 업무는 쉬운 직무가 아니다.


50대 퇴사 후 안전을 목표로 산업안전기사를 도전한다면


꼭 안전관리자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알고 도전하시는 걸 말씀드리고 싶다.


어렵게 취득했는데 적성에 맞지 않아서 다시 다른 직무를 고려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멘토링을 할 때도 일부인원들은 안전관리자의 현실을 듣고


포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안전 분야에 일을 하는 입장에서


안전에 대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 많아진다는 건


결국엔 안전을 준수해야 한다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취업을 하는 입장과 안전관리를 하는 입장에서 보는 관점이 조금씩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안전자격증에 도전 하신다면 시작 전


여러방면으로 고민해 보고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2탄. 카캐리어스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