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어디서 발생하고 누가 관리를 해야 할까?

전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발생한다!

by 로건

인터넷 기사를 우연히 보던 중


눈이 가는 제목이 있었다.


미국 햄버거 가게 드라이브스루에 사람몸이 끼여 사망했다는 기사였다.


가끔 우리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중대사고를 접한다.


조선소의 경우 블록하부로 다니지 말라고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블록 하부로 지나가다가


블록과 부딪혀 뒤로 넘어지면서 중대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벌목작업 중 예상치 못한 곳으로 나무가 넘어지면서


깔려 중대사고가 나는 경우도 있다.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고는


자동차 오조작 사고인 것 같다.


과거 주차장의 비용 결제를 위해 창문이 아닌 문을 열고 나왔다가


파킹이 아닌 상태에서 차가 움직이면서


운전자가 끼여 사망한 사고를 들은 적이 있다.


그리고 운전조작 미숙으로 보행자와 충돌하여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도 인터넷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다.


"위와 같은 사고가 벌어지는 이유는 뭘까?"


안전관점으로 보면


고소작업, 밀폐작업, 화학물질 취급 작업은


육안으로 보기에도 위험성이 보이기 때문에 많은 안전조치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나기는 하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의 사고가 더욱 많은 것 같다.


결국 안전 관점에서 보면 '위험의 사각지대'가 있다고 생각한다.


전혀 예상치 못한 곳


이러한 곳을 찾아내서 개선하는 직업이


안전관리자라고 생각한다.


안전관리자 입장에서 동일한 장소를 점검하더라도


매번 새로운 위험요소들을 발굴한다.


그 이유는 과거에 바라봤던 관점으로 점검을 하는 것이 아닌


계속해서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본다.


물론


안전관리자가 있다고 해서


100% 사고를 예방할 순 없다.


하지만 안전관리자를 통해


중대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연계고리를 끊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앞으로 위험작업은 AI로봇의 활용을 하거나


원격을 통해 근로자가 개입한다면


중대사고의 횟수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눈으로 보이는 위험성 외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성 까지도 사전에 발굴하여 개선하는


단계로 안전관리의 도약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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